7명의 약학대학 여동문회 회장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곽나윤 중앙대약학대학 여동문회 회장과 김종희 숙명여대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정태원 이화여대약학대학 전국개국동문회 회장, 임득연 덕성여대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심숙보 동덕여대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선자 조선대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부회장, 배은희 경성대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등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들 여동문회 회장들은 심한 흑색선전으로 선거가 본질을 잃고 혼탁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10여년 약사회 회무를 조찬휘 후보와 같이 해 온 우리 여동문회 회장들은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조찬휘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 조찬휘 후보는 법인약국 저지와 카드수수료 인하, 청구불일치 해결, 토요일 전일 가산제 수가반영 등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는 약권수호와 민생회무의 성공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여동문회 회장들은 조 후보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보증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더불어 60년 숙원사명인 시정명령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됐고, 국회에 계류중인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도 통과시킬 숙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들 여동문회 회장들은 "약사회와 회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조찬휘 후보가 당선돼 회무의 연속성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PM2000은 무너지지 않는다. 개인정보보호법 사건을 계기로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권 침해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해 불편함이 없도록 업그레이드 시킬 것인 만큼 회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조찬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