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복지회가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을 시상했다.
사단법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지난 10월 4일 온누리약국체인 창립25주년 회원의 날 행사와 더불어 (사)온누리약국복지회 제5회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을 시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은 '온누리에 더 좋은 삶을…'이라는 온누리약국복지회의 이념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의 긍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제5회 건강사랑나누미 봉사상 수상자로는 대한약사회 부회장이면서 온누리 회원약국인 지행온누리약국 최광훈 회원이 선정됐다.
최광훈 약사는 지난 2014년 동두천 아동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광훈 약사는 "처음 아동센터를 접하면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사는 아동센터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폐쇄될 위기라는 상황을 전해 듣게 됐다"며 "열악한 환경을 직접 확인하게 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아동센터(사회복지법인 운부마을)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동두천 아동센터는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지금의 동두천 아동센터를 완공한 이후 생활공간을 옮겼다. 1층은 식당과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2층과 3층은 각각 여아들과 남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온누리약국복지회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온 최광훈 약사는 "새롭게 완공한 생활공간에서 거주하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