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고려해 '대한약사대상'으로 명칭 변경
약사회 이사회, 형평성 고려 후원사 명칭 삭제
입력 2015.05.14 15:45 수정 2015.05.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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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동국대상의 이름을 바꿨다.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약사대상 등의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한약사대상 명칭 변경은 다른 대상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후원사 명칭을 대상의 명칭에서 삭제하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

회계규정상의 대차대조표를 재무상태표로 바꾸는 등 관련 규정도 개정했다.

국제회계기준이 정착됨에 따라 변경된 회계용어를 바꾸고, 정관과 배치되는 일부 조항도 현실에 맞게 바꿨다.

지난해 지출한 연수교육비와 관련한 후속조치도 안건으로 다뤘다.

연수교육비 관련 안건은 원상회복 방안과 책임자 문책을 집행부에 맡겨 처리하고, 이사회에서 의결 받기로 함에 따라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 3월 진행한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연수교육비 이외 목적으로 지출한 부분에 대한 원상회복 방안과 책임자 문책을 집행부에 맡겨 처리하고, 이사회에서 의결 받도록 결정했다.

약사회는 연수교육비 목적 외 지출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자진 반납을 결정함에 따라 이를 수용해 원상회복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인사위원회를 통해서는 부실한 회계자료에 대한 책임자 문책은 관련 임직원 4명에 대해 경고 조치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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