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건강한 가정과 가족친화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국민에게 이를 전달하기 위해 국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약국을 통해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약사회와 손을 잡았다.
캠페인 진행과 관련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약국에는 홍보 포스터가 배포될 예정이다. 5월 중순 정식 협약 체결과 함께 POP 제작, 약국 영수증 안내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오랫동안 지역사회 거점으로 동네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해왔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으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에서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으로써 약국의 기능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포스터를 약국에 꼭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