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가 원로 선배를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윷놀이도 함께 진행했다.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10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원로 선배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선배님의 날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선배님들을 모시고 척사대회를 진행하며 같이 웃고 화합하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35년 동안 별다른 탈없이 약국을 경영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선배들과 여약사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꽃을 달아주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개조로 나눠 윷놀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10대 회장을 지낸 황완 자문위원은 "사랑과 애정으로 초청해 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하다"면서 "후배들의 행복을 위해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호 회장은 "선배들의 가르침으로 후배들이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