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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 관리약사 회비 문제가 다시 거론됐다. 인하된 부분을 환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26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인하된 도매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비를 환원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총회에 참석한 한 지방 대의원은 "도매업소 관리약사 회비가 지난해 회원수 증가를 전제로 인하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매체를 통해서는 회원이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의원은 "만약 그렇다면 인하된 회비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문했다.
회비만 인하되고, 회원수가 늘어나지 않았다면 당장 회비가 덜 걷힌 것인만큼 대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답변에는 조찬휘 회장이 직접 나섰다. 결론은 현재도 얘기가 되고 있고, 일단 1년 정도는 지켜보자는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도매업소 관리약사가 750명 정도가 회원인데, 전체 관리약사 규모를 2,000명 정도로 잡게 되면 30~35%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초 방문에서 신상신고율을 70% 가까이 올리는 쪽으로 얘기가 됐고, 예상되는 수준이 1,250명이나 1,300명 정도였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신상신고율을 높이는 쪽으로 진행이 안됐고, 유통협회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경고성 공문 등을 보냈다는 것이 조 회장의 말이다.
조 회장은 "계속 압박하고 있다"면서 "1년 더 해보고, 그럼에도 되지 않는다면 지적처럼 환원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유통협회도 상당히 신경 쓸 것으로 예상되고, 그것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환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차피 올해 신상신고가 이미 진행중인만큼 1년은 상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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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 관리약사 회비 문제가 다시 거론됐다. 인하된 부분을 환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26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인하된 도매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비를 환원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총회에 참석한 한 지방 대의원은 "도매업소 관리약사 회비가 지난해 회원수 증가를 전제로 인하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매체를 통해서는 회원이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의원은 "만약 그렇다면 인하된 회비를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문했다.
회비만 인하되고, 회원수가 늘어나지 않았다면 당장 회비가 덜 걷힌 것인만큼 대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답변에는 조찬휘 회장이 직접 나섰다. 결론은 현재도 얘기가 되고 있고, 일단 1년 정도는 지켜보자는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도매업소 관리약사가 750명 정도가 회원인데, 전체 관리약사 규모를 2,000명 정도로 잡게 되면 30~35%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초 방문에서 신상신고율을 70% 가까이 올리는 쪽으로 얘기가 됐고, 예상되는 수준이 1,250명이나 1,300명 정도였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신상신고율을 높이는 쪽으로 진행이 안됐고, 유통협회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경고성 공문 등을 보냈다는 것이 조 회장의 말이다.
조 회장은 "계속 압박하고 있다"면서 "1년 더 해보고, 그럼에도 되지 않는다면 지적처럼 환원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유통협회도 상당히 신경 쓸 것으로 예상되고, 그것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환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차피 올해 신상신고가 이미 진행중인만큼 1년은 상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