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제공으로 8개 제약사가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제약사가 약 밀어내기와 함께 도매 약국에서 약 사재기에 나서고 있어 행저처분의 실효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3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광동제약, 대원제약, 대한뉴팜, 삼일제약, 영풍제약, 일동제약, 진양제약, 한미약품 등 8개사 155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I제약은 2주전부터 판매정지 품목리스트를 보내 도매사용량에 따라 3개월분 정도 사전 주문 판매를 종용했다.
H 제약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몰로 주문을 유도 하고 있고 다른 제약사도 미리 필요한 약 주문을 도매업체에 전달하고 있다.
이들 8개 제약사 뿐 아니라 다른 상위 유력 제약사들도 품목 판매정지에 대해 유통업계와 약국가에서는 판메정지품목 기간 등 정보수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매는 제약사 판매중지 전에 약을 확보하기 위해 사재기에 나서고 있고, 약국가도 처방 나오는 약을 미리 준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일부 약국에서는 “상위제약사 품목 판매정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이 나오는 약을 준비하고 있다“ 며 "품절현상 때문에 미리 준비한다" 전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에서 미리 몇개월분의 약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요양기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제약사들의 도매를 통한 계속적인 공급현상이 나타나며 리베이트로 행정처분에 대한 실효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며 도매업계 내에서는 결제, 회전 및 담보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8개 제약사 155 품목 >
▲일동제약은 케토펜플라스타 엘칸주사1그램 레날민정 브로반시럽 아데팜정 알마트론현탁액 큐란정 씨라클정 그리타존정 아목타심듀오건조시럽 레보펙신정 아목타심건조시럽 아지탑스건조시럽 아목타심정 디멘셉트정 심바롤정 싸이신정 암포젤정 브로멜린장용정 캐롤시럽 등 27품목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
가나메드정 록시캄캡슐 일동아목시실린수화물캡슐 치오큐오디정 일동록시트로마이신정 세노바정 블루케어스프레이 락토바이장용캡슐 레녹스정 오스넬정 모니타존나잘스프레이 이소비드정 글리팜정 에펙신이용액 레칼핀정 로테날정 모니락시럽 밤부톨정 케어본정 하이메틴정 훼리탑캡슐 뉴로칸정 레칼핀정 등 28품목은 판매업무정지 3개월, 아로나민씨플러스정은 판매업무 정지 3개월을 갈음해 과징금 2,295만원의 처분이 내려졌다.
▲진양제약은 낙톤정 네오세프캡슐 다피드정 도라셋정 디란트정 디멘사정 액토그린정 라미스타정 레자딥정 모리캄캡슐 미아릴정 베스디핀정 베탁정 세론정 시메코판연질캡슐 씨록신정 아엔탈정 액토그린정 엔티스캡슐 오구맥듀오건조시럽오구맥정 오구맥현탁정 옥티란정 이나졸정 조바틴정 지나시드건조시럽 지노드론정 아시클로버정 에페리손정 진프라그정 카자탄정 크리빅스정 탈니프정 등 33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받았다.
▲광동제약도 이뮤셉트갭슬, 리드본정,레나라정 돌트람셋정, 이리테신주, 케이살탄정,니페딕스지속정 케이살탄정 니페딕스지소성 뉴로피아정 광동티라미드정 황산네틸마이신주 테로풀캅셀, 타리풀정 코포랑갑셀 등 15품목에 대해 판매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됐다. 베니톨정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한 과징금 585만원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암브로콜정 엑소페린정 아목클란듀오시럽 스파부틴정 아섹정 오잘탄정 피어리존정 클래리정 메디락에스장용캅셀 메디락에스산 플루오론점안액 리피다운캡슐 에소메졸캡슐 심바스트씨알정 프로세질정 온단트정 온탄트주 리프라틴주 등 24품목이 해당되며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삼일제약은 디오텔플러스정 디오텐정 라니디엠정 라이넥스나잘스프레이 몬테루스정 리마딘정 몬테루스츄정 몬테루스정 몬테루스세립 바이세프세립 쎄렌잘정 쎄렌잘액 등 14품목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영풍제약은 노비캡슐 제니폴연질캡슐 스리엘정 슈락스정 크라빅스정 푸로스타정 칼리크레인정 크라빅스정, 아벨라정 등 9품목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이 내려졌다.
▲대원제약은 칸디나캡슐, 칸디나캡슐150mg 2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대한뉴팜은 디프렌캡슐 1품목에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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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제공으로 8개 제약사가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제약사가 약 밀어내기와 함께 도매 약국에서 약 사재기에 나서고 있어 행저처분의 실효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3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광동제약, 대원제약, 대한뉴팜, 삼일제약, 영풍제약, 일동제약, 진양제약, 한미약품 등 8개사 155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I제약은 2주전부터 판매정지 품목리스트를 보내 도매사용량에 따라 3개월분 정도 사전 주문 판매를 종용했다.
H 제약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몰로 주문을 유도 하고 있고 다른 제약사도 미리 필요한 약 주문을 도매업체에 전달하고 있다.
이들 8개 제약사 뿐 아니라 다른 상위 유력 제약사들도 품목 판매정지에 대해 유통업계와 약국가에서는 판메정지품목 기간 등 정보수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매는 제약사 판매중지 전에 약을 확보하기 위해 사재기에 나서고 있고, 약국가도 처방 나오는 약을 미리 준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일부 약국에서는 “상위제약사 품목 판매정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이 나오는 약을 준비하고 있다“ 며 "품절현상 때문에 미리 준비한다" 전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에서 미리 몇개월분의 약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요양기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제약사들의 도매를 통한 계속적인 공급현상이 나타나며 리베이트로 행정처분에 대한 실효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며 도매업계 내에서는 결제, 회전 및 담보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8개 제약사 155 품목 >
▲일동제약은 케토펜플라스타 엘칸주사1그램 레날민정 브로반시럽 아데팜정 알마트론현탁액 큐란정 씨라클정 그리타존정 아목타심듀오건조시럽 레보펙신정 아목타심건조시럽 아지탑스건조시럽 아목타심정 디멘셉트정 심바롤정 싸이신정 암포젤정 브로멜린장용정 캐롤시럽 등 27품목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
가나메드정 록시캄캡슐 일동아목시실린수화물캡슐 치오큐오디정 일동록시트로마이신정 세노바정 블루케어스프레이 락토바이장용캡슐 레녹스정 오스넬정 모니타존나잘스프레이 이소비드정 글리팜정 에펙신이용액 레칼핀정 로테날정 모니락시럽 밤부톨정 케어본정 하이메틴정 훼리탑캡슐 뉴로칸정 레칼핀정 등 28품목은 판매업무정지 3개월, 아로나민씨플러스정은 판매업무 정지 3개월을 갈음해 과징금 2,295만원의 처분이 내려졌다.
▲진양제약은 낙톤정 네오세프캡슐 다피드정 도라셋정 디란트정 디멘사정 액토그린정 라미스타정 레자딥정 모리캄캡슐 미아릴정 베스디핀정 베탁정 세론정 시메코판연질캡슐 씨록신정 아엔탈정 액토그린정 엔티스캡슐 오구맥듀오건조시럽오구맥정 오구맥현탁정 옥티란정 이나졸정 조바틴정 지나시드건조시럽 지노드론정 아시클로버정 에페리손정 진프라그정 카자탄정 크리빅스정 탈니프정 등 33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받았다.
▲광동제약도 이뮤셉트갭슬, 리드본정,레나라정 돌트람셋정, 이리테신주, 케이살탄정,니페딕스지속정 케이살탄정 니페딕스지소성 뉴로피아정 광동티라미드정 황산네틸마이신주 테로풀캅셀, 타리풀정 코포랑갑셀 등 15품목에 대해 판매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됐다. 베니톨정은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한 과징금 585만원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암브로콜정 엑소페린정 아목클란듀오시럽 스파부틴정 아섹정 오잘탄정 피어리존정 클래리정 메디락에스장용캅셀 메디락에스산 플루오론점안액 리피다운캡슐 에소메졸캡슐 심바스트씨알정 프로세질정 온단트정 온탄트주 리프라틴주 등 24품목이 해당되며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삼일제약은 디오텔플러스정 디오텐정 라니디엠정 라이넥스나잘스프레이 몬테루스정 리마딘정 몬테루스츄정 몬테루스정 몬테루스세립 바이세프세립 쎄렌잘정 쎄렌잘액 등 14품목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영풍제약은 노비캡슐 제니폴연질캡슐 스리엘정 슈락스정 크라빅스정 푸로스타정 칼리크레인정 크라빅스정, 아벨라정 등 9품목이 판매업무정지 1개월이 내려졌다.
▲대원제약은 칸디나캡슐, 칸디나캡슐150mg 2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대한뉴팜은 디프렌캡슐 1품목에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