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통해 수거·폐기된 폐의약품 얼마나 되나?
서울 지역 지난해 110톤 규모 수거…도봉강북구약사회 15톤 '최고'
입력 2015.01.29 12:18 수정 2015.01.29 13: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서울 지역 약국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이 모두 110톤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서울시약사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부터 12월말까지 1년 동안 서울 지역 회원약국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모두 11만 2,334kg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에 회수된 폐의약품이 9만 9,188kg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회수된 양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지역 회원약국을 통해 회수돼 폐기된 폐의약품은 지난 2010년 5만 5,787kg에서 2011년 11만 428kg, 2012년 9만 6,182kg, 2013년 9만 9,188kg으로 2011년 이후 꾸준히 100톤 안팎의 수거량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회수·폐기된 폐의약품을 지역별로 보면, 수거 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시해 적용해 온 도봉강북구약사회가 15톤이 넘는 1만 5,680kg이 수거돼 가장 높은 양을 기록했다. 

또, 동작구약사회와 성동구약사회, 송파구약사회, 성북구약사회도 지역 회원약국을 통해 수거한 폐의약품이 6톤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지퍼백 9,800여개를 비롯해 수거함 10개를 따로 배포하기도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국 통해 수거·폐기된 폐의약품 얼마나 되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국 통해 수거·폐기된 폐의약품 얼마나 되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