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PM2000 관련 발전협의회 발족
크레소티 등 7개 업체 대표단으로 선출
입력 2015.01.23 06:14 수정 2015.0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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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이 PM2000 관련 업체들과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충남 롯데부여리조트에서 PM2000 A/S업체와 관련 장비 업체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PM2000 발전을 위한 협력사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약사 회원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PM2000의 안정적인 운영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약학정보원은 '2015년 PM2000 A/S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CS센터의 만성적인 통화 적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A/S업체와의 ARS 공유 시스템 추진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PM2000 만족도 조사와 A/S 비용 표준화 계획도 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환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약국 정보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정부의 정보 보안 규제 강화와 함께 환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약국 PC에 보안솔루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학정보원은 AS업체 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 관련 각종 이슈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PM2000 A/S 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 대표단으로는 비즈컴넷과 신세계정보통신, 신우정보통신, 크레소티, 팜베이스, 팜스프렌, 한솔OA 총 7개 업체가 선출됐다.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은 "회원과 접점에 있는 PM2000 A/S업체와 협업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연결 고리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면서 "PM2000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진 정보화 약국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한국무역정보통신이 발표한 '팜스토리지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2월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팜스토리지'는 서비스는 법·제도 기반에서 종이 처방전 스캔을 통해 처방전 입력과 보관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전자거래·전자문서기본법에 따라 약국에서 처방전 등 종이로 된 문서관리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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