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민안전을 위한 예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사진>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홍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불법 마약류의 오남용과 해외에서의 불법 마약류 직접 구매행위 등 국민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면서 "영유아와 청소년이 불법 마약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건교사가 없어 예방교육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가동한다"라고 덧붙였다.
재활교육 확대와 홍보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영구 이사장은 "이미 마약류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 사범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교육을 확대 시행하겠다"면서 "국내 유일의 중독재활센터(24시간 거주시설)를 적극 홍보해 국민 누구나 중독회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