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심사위원 축소 “납득하기 힘들다”
약사회, 심사평가원 위원수 조정에 우려 표시…"유지하거나 증원해야"
입력 2015.01.07 09:47 수정 2015.01.07 10: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사회가 심사평가원의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축소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수를 축소한데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즉각적인 시정도 함께 요청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을 전임 상근심사위원 2명과 겸임 상근심사위원 1명 등 모두 3명에서, 전임 상근심사위원 2명으로 축소·조정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2013년 건강보험급여에서 의약품 규모는 약 13조원으로 건강보험 총 요양급여비의 26%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의약품 보장성의 강화와 함께 의약품의 급여 대상과 범위가 계속 증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제도 아래에서 앞으로 의약품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과 함께, 적정사용의 심사·평가 업무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축소는 우려되는 것이라는게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 심사평가원 내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수가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약학 상근심사위원을 증원하지는 못할망정 약학위원을 축소·조정하는 것은 심사평가원의 파트너이자 건강보험 공급자를 대표하는 단체의 일원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심사평가원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의심하게 하는 결정인만큼,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수를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증원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상근심사위원 축소 “납득하기 힘들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상근심사위원 축소 “납득하기 힘들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