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지역 보건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12월 19일 지역 음식점에서 노원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류병권·이필상 부회장, 성기현·김복점·이정숙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노원구보건소 박강원 소장과 김정민 과장, 구연희 팀장, 김덕희·강영민 약사가 참석했다.
박강원 소장은 노원구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사업,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사업, 음식문화 개선사업(음식물쓰레기 개선사업), 치매예방과 치매환자 지원사업, 아름다운 인생여행 '웰다잉'에 대한 홍보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영인 회장은 "처음 실시한 조제용 봉투를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협조를 계속하겠다"면서 "지역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약국이 홍보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약봉투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에도 홍보문구를 넣을 수 있다"면서 "관계회사와 회원의 협조를 얻어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