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약국에서 수년에 걸쳐 3억 원 가량의 현금과 약품을 빼돌린 혐의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약국 종업원인 A 씨는 지난 1월 4일 아침 출근 직후 약국 카운터에 넣어둔 현금 28만 원과 의약품 등 몰래 챙겨 5년 동안 1,360차례에 걸쳐 2억 8천9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약국 업주가 손님에게 내어줄 잔돈으로 준비한 현금을 다른 직원보다 먼저 출근해 빼돌려 왔으며, 약국 CCTV 전원을 잠시 차단하고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과 물품이 자꾸 없어지는 것을 수상히 여긴 약사가 몰래카메라를 설치
자료를 분석 A 씨의 소행을 밝혀냈다.
경찰은 A씨가 수년에 걸쳐 돈을 훔치는 등 죄가 무겁지만 약국 업주가 종업원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구속영장을 신청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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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종업원인 A 씨는 지난 1월 4일 아침 출근 직후 약국 카운터에 넣어둔 현금 28만 원과 의약품 등 몰래 챙겨 5년 동안 1,360차례에 걸쳐 2억 8천9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약국 업주가 손님에게 내어줄 잔돈으로 준비한 현금을 다른 직원보다 먼저 출근해 빼돌려 왔으며, 약국 CCTV 전원을 잠시 차단하고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과 물품이 자꾸 없어지는 것을 수상히 여긴 약사가 몰래카메라를 설치
자료를 분석 A 씨의 소행을 밝혀냈다.
경찰은 A씨가 수년에 걸쳐 돈을 훔치는 등 죄가 무겁지만 약국 업주가 종업원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구속영장을 신청하지는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