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강도높은 자율정화활동 결과는?'
무자격자 판매 관련 약국 3곳 명단 대한약사회 전달
입력 2014.01.29 09:2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역 약사회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관련해 문제 약국 명단을 대한약사회로 넘겼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관련해 약국 3곳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도 높은 자율정화활동을 진행해 온 인천시약사회는 1차 점검과 간담회 진행 이후 추가 점검에서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의심되는 사안이 해소되지 않은 약국 명단을 대한약사회로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약사회는 지난해 자율정화활동을 거치면서 6월에 해당 약국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무자격자 판매로 의심되는 행위에 대한 사실 확인과 유사한 사안에 대한 재발방지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약국들은 2차로 진행된 점검에서도 같은 사안이 반복돼 지난해 10월 인천시약사회 자체적으로 진행된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자체 윤리위원회에서는 문제의 중심에 있는 직원이 약국에 계속 근무할 경우 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현명한 판단을 요구했으며, 유예기간을 두고 재점검하기로 했다. 하지만 해당 직원을 정리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약국이 있었고,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에 명단을 넘기게 됐다는 것이 인천시약사회의 설명이다.

한편 인천시약사회의 이번 자율점검에는 구 단위 현직 지역 약사회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인천시약사회 '강도높은 자율정화활동 결과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인천시약사회 '강도높은 자율정화활동 결과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