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약,'법인약국 도입,약국시장 잠식-약값폭등'
총회,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14.01.27 19:58 수정 2014.01.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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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약사회는 지난 25일 웨딩알리앙스 3층 에즈홀에서 제19차 정기 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영리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3,190여만원의 201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기동 회장은 법인약국 도입과 관련, “정부는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호도하지만,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대자본에 의한 약국 시장 잠식, 약값폭등, 의료양극화만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법인 약국의 도입 후 약국의 도심집중으로 인해 약국 접근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의약품의 지출 비용이 증가하게 됐다"며 "우리는 국민건강권과 약국 공공성 확보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회원들도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문호 달성군수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 각 구·군 회장, 김문호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의장, 박미영 보건소장, 정석방 도매협회장, 강영천 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약사회장 표창=정의기(청구약국)
▲달성군약사회장 표창=권대선(튼튼약국)
▲달성군약사회장 감사패=이규호(지오팜), 곽기영(바이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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