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사회, 법인약국 허용못한다
이목희 의원 "국회서 법안 상정조차 못하게 막을 것"
입력 2014.01.27 11:03 수정 2014.01.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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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25일 금천구약사회관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 총회에 앞서 영리 법인약국 반대 겨의대회를 열었다.

박규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저지를 위해 회원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대약에서 힘을 보태달라는 요청이 오면  내일처럼 여겨 달라"고 당부하며 "회원 한분 한분이 큰 역할을 해줘야 이 난관이 극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를 찾은 민주당 이목희 의원은 법인약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이를 저지할 것을 다짐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이 법안을 국회에 내면 절대로 상정하지 않겠다. 약사들이 일치단결해 잘못된 정책에 한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금천구약사회는 2013년도 세입(6894만원)·세출(8892만원)결산안과 2014년도 예산(7834만원)안,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황규복(토마스약국) 김황중(우리들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박순천(박애약국) 박웅석(중앙메디칼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박대훈(신일제약) 정수진(태산유통)
△금천구약사회 일동 공로패=변윤균(전 오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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