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쓴 '성경 속 이야기' 소설로 출간
구창휘 박사,'바르사바 유스도 1' 3권 연이어 출간
입력 2013.03.06 13:51 수정 2013.03.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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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쓴 성경이야기가 요즘 시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창휘 박사(서울약대졸)는 지난 2008년에 '바르사바 유스투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출간한 후 2011년에는 '바르사바 유스도 1'과 '바르사바 유스도 2'를 연이어 출간한 바 있는데 최근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필자인 구창휘 박사는 서울약대 64학번으로 지난 30여년간을 제약업체 등에 재직해 오면서도 틈틈이 성경에 관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계속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소설의 소재가 된 내용은 예수님 제자들의 관한 이야기로 사도행전에 전해오는 바르사바 유스도라는 사람이 있었으며 예수님 십자가 이후 12제자들이 모였을 때 수제자인 베드로 사도가 회의를 주제하면서 이미 자결한 가룟 유다의 후임자를 뽑을 당시 맛디아와 함께 복수로 추천한 두 사람 중 먼저 추천된 사람이다.

의외로 맛디아가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선택되었지만 유스도는 사전에 이를 사양하였다 한다. 그 후에도 사도행전에 여러 번 그의 이름이 기록되었으며 사도의 수준에 있던 사람이고 예수님의 복음에 믿음이 깊었던 72명 성도중 한 사람으로 전해 온다.

이 이야기는 그 바르사바 유스도의 전해 오는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이며 마크의 복음서에 쓰여져 있는 내용을 저자가 여러 현지 이야기를 듣고 각색하여 소설화한 것이다

한편 필자인 구창휘 박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합동정밀화학에 근무했으며 이후 부광약품에서 공장장, 부사장, 연구소장등을 역임한바 있다.

또 지난 2010년에는 성광제약 연구개발 담당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된 후 의약화학연구소 및 개발부를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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