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회장 “산적한 현안에 마음이 무겁다."
제28대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취임
입력 2013.02.18 08:51 수정 2013.02.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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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변화를 통해 국민에게 다가가고 함께해야 한다”

부산시약사회 유영진회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3년 전에도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는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들의 힘으로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영리법인 등 산적한 현안들로 인해 마음이 무겁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부산시약 제28대 유영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생회무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며 약사법 개정, 팜파라치, 청구불일치 조사 등 회원들을 힘들게 하는 현안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 여기서 주지 앉지 말고  회원모두가 힘을 합쳐 국민에게 다가가고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당당한 약사, 행복한 약국, 소통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3년 간의 회무는 약국 리모델링과 매출증대 위한 팀 구성, 약사위상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의약품 낱알반품 총괄센터 구성,약사회관 신축 등 민생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세상은 계속적으로 변화고 있다. 정보가 넘치고 있는데 약사들은 대학교에서 배운 약학지식에 기대어 정체돼있다" 라며 ”쌍방향 정보교류 시대이다. 광범위한 공부를 통한 좀 더 많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약사모두가 변화에 앞장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사협회의 성분명처방 반대 입장에 대해 처방은 의사가 리베이트를 받으면 의약품의 품목수가 늘어난다”고 지적하며 “처방전품목은 일본에서는 2.5품목 한국4.5품목이다.” 라며  “의사의 리베이트수수는 필요 없는 처방 가지수 증가로 국민들에게 유해를 가한다. 이에, 병원과 약국의 리베이트의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약국 리베이트는 금융비용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렸다. 성분명처방이 이루어지면 저가인센티브제도처럼 약국은 싸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이을 환자들에게 돌려주고, 제약사가의 경쟁으로 약가인하 등으로 리베이트를 근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회장은 "약사회 내부 싸움보다 회원이 모두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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