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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은 조직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5일부터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허용됐지만 일선 약국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편의점들이 판매가 허용된 약을 비치하고 있지만 약국들의 매출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에서는 구입에 제한이 있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에 비해 고가의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편의점에서 가정상비약의 판매가 되고는 있지만 약국이 영업하지 않는 주로 야간시간대나 주말에 주로 판매된다는 것이다.
서울의 모 약사는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허용됐지만 해당 품목의 약국 매출에는 현재로써는 별 영향이 없다"며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환자들에게 대한 복약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허용이 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실제로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 각 후보들은 지방과 약학대학 동문회 대표들을 접촉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직선제 3기 선거까지는 후보자는 물론 후보자 운동원들의 약국 개별 방문이 허용됐지만 올해는 후보자만 약국 방문이 허용되도록 선거규정이 개정됐다.
후보자들은 몸을 열두개로 쪼개가며 약국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물리적으로 전국 약국을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이다.
모 후보자 진영의 한 관계자는 "예년에는 올해보다 선거 분위기가 조기에 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후보가 선거기간중 3,000여곳의 약국을 방문하기도 어려웠다"며 "올해는 선거 운동기간이 짧은 관계로 후보자들이 방문하는 약국수가 예년보다 적을 것이다"고 말했다.
후보자를 제외하고 선거운동원들의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다보니 조직표에 의존한 선거가 불가피하는 것이 후보자 진영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각 후보자 진영에 따르면 선거가 중반에 접어들고 있지만 일선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선 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저조할 수록 지역 약사회 또는 동문회 임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선거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들은 동문회 및 각 지역 약사회 임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부 동문회의 경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사실상 결정한 곳이 있는가 하면, 동문회가 양분돼서 각자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을 하는 곳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후보자는 대한약사회 임원 자리를 내걸고 특정 약학대학 동문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불법적인 선거 운동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 허용이 제도시행 초기인 현재까지 일선 약국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조직표 관리에 앞선 앞선 후보자가 유리한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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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은 조직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5일부터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허용됐지만 일선 약국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편의점들이 판매가 허용된 약을 비치하고 있지만 약국들의 매출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에서는 구입에 제한이 있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에 비해 고가의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편의점에서 가정상비약의 판매가 되고는 있지만 약국이 영업하지 않는 주로 야간시간대나 주말에 주로 판매된다는 것이다.
서울의 모 약사는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허용됐지만 해당 품목의 약국 매출에는 현재로써는 별 영향이 없다"며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것을 우려해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환자들에게 대한 복약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허용이 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실제로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 각 후보들은 지방과 약학대학 동문회 대표들을 접촉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직선제 3기 선거까지는 후보자는 물론 후보자 운동원들의 약국 개별 방문이 허용됐지만 올해는 후보자만 약국 방문이 허용되도록 선거규정이 개정됐다.
후보자들은 몸을 열두개로 쪼개가며 약국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물리적으로 전국 약국을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이다.
모 후보자 진영의 한 관계자는 "예년에는 올해보다 선거 분위기가 조기에 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후보가 선거기간중 3,000여곳의 약국을 방문하기도 어려웠다"며 "올해는 선거 운동기간이 짧은 관계로 후보자들이 방문하는 약국수가 예년보다 적을 것이다"고 말했다.
후보자를 제외하고 선거운동원들의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다보니 조직표에 의존한 선거가 불가피하는 것이 후보자 진영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각 후보자 진영에 따르면 선거가 중반에 접어들고 있지만 일선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선 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저조할 수록 지역 약사회 또는 동문회 임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선거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들은 동문회 및 각 지역 약사회 임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부 동문회의 경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사실상 결정한 곳이 있는가 하면, 동문회가 양분돼서 각자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을 하는 곳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후보자는 대한약사회 임원 자리를 내걸고 특정 약학대학 동문회의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불법적인 선거 운동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 허용이 제도시행 초기인 현재까지 일선 약국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조직표 관리에 앞선 앞선 후보자가 유리한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