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약사가 된 것이 후회된다"
입력 2012.11.01 09:48 수정 2012.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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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웅 前관악구약사회장이제는 약사가 된것이 후회가 된다. 얼마전 유럽비행기를 탔는데 갑자기 환자가 생겼다. 비행기안에 의사나 간호사를 급히 찾는 실내 방송이 나왔다. 나는 누구인가 짧은 시간이나마 생각을 많이 해봤다.
 

지금 우리 약사회는 회장 뽑는 선거운동기간이다. 많은 약사들이 오늘날까지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하나 빼앗기기만 하지 않았나. 들리는 소리는 서로 비방하고 네거티브나 써서 회장된들 무슨 회장을 제대로 할 것이며, 제대로 회장할 분이 누가 있는가.

약이 한톨이라도 나가면 회장을 물러나겠다고 하고 실천에 옮겼는가. 전의총에서 현재까지 몰카로 찍고다니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 약사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이 든다.

우리 내부일을 들춰 내봐야 약사들만 망신 아닌가. 이제 11월 15일부터 서울에서만 3,124명 전국적으로 15,257명의 의약품판매 비약사가 태어난다. 약사는 국민, 환자를 위해 존재하고 대우받았지만 이제는 거리에서 반갑게 약사님 소리를 듣기는 힘들 것 같다.

한약보험, 천연물학 의료수가 모두 자기이익 챙기기에 바쁘다. 나는 의사들에게 묻고 싶다. 성인병환자들을 완전 치료가능한가. 처음 환자를 진료했을때보다 처방하는 의약품은 점점 늘어만 갔지 결코 줄어들거나 치료되지 않고 있지 않은가.

약이 날이갈수록 줄어들고 성인병이 치료가 되어야 존경받는 의사가 아닌가. 한의사나 약사회 등 타 단체에 몰래카메라나 찍어대고 그리 시간이 많은지 묻고 싶다. 그럴 시간에 자신의 영역에서 더욱 열심히 몰두하길 바란다.

대약이던지 시약이던지 회장 하겠다는 사람은 약사회 상주하면서 회원을 위해 죽기 살기로 안할려면 그만두기 바란다.

시약회장 나오는 자는 비싼 자동차 반납하고 판공비도 대폭 줄이고 자기돈 들여가면서 약사회장 하길 바란다. 물도 잘 흘러야지 고이면 썩고 부패한다. 정말 약국하기 너무 힘들다고 야단이다.

그네들은 회장을 뽑아 놓은 회원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가. 앞으로 약사회에 산적한 일들,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어설픈 회장하지 말고 똑바로 회장을 하여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약국운영이 잘 되게 하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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