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 후보지지도 김순례·김범석·함삼균 順
부동층 70%대…투표 참여율은 90% 넘어, 집행부 회무 심판 과반수 넘어
입력 2012.10.08 06:40 수정 2012.10.0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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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치러지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대비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거론되는 후보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선거 분위기가 현재까지 달아오르지 않고 있어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부동층은 무려 70%가 넘었다.

약업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5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약사회장 후보자로 거론되는 김범석, 김순례, 최광훈, 함상균 씨 등 4명으로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순례 前성남시약사회장(숙명여대 약대)이 9.8%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성균관대 약대)이 7.4%로 뒤를 이었으며, 함상균 고양시약사회장(중앙대 약대)이 7.1%였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중앙대 약대)은 3.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72.1%로 나타나 유권자 10명중 7명이 부동층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오는 10월 22일 약사회장 선거 공고가 나오고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작되면 부동층은 줄어들 들 것으로 분석된다.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참여한다가 74.%, 가급적  참여한다는 19.2%로 투표율은 94%로 예측됐다. 투토에 참여안한다는 응담도 6%였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집행부의 회무 진행과 정책방향에 대한 심판으로 생각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2.4%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7.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자동응답방식)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15% 응답자는 405명이었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에 ±4.86% 오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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