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호·김대업·박인춘 집행부 후보 단일화 어떻게 되나
각자 방식 선거운동후 후보등록 이전 본선경쟁력 높은 인사로 결정
입력 2012.09.20 13:00 수정 2012.09.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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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오는 12월 실시될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 집행부측에서 어떤 인사가 후보로 출마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 집행부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중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박인춘 부회장 등 3명이다.

이들 3명의 후보중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는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며, 나머지 2명은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집행부측 단일 후보로 낙점받기 위한 활동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의 후보는 각자 선거 운동은 진행하고 선거 막바지에 조율을 통해 단일화를 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구본호 단장은 지난 2009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해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대업 원장은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무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개혁적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박인춘 부회장은 '제2의 원희목'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책개발 및 대관업무 등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세명의 후보중 현재까지는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의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09년 실시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구본호 후보가 출마한 바 있어 약사들에게 잔영효과가 남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3명의 후보들의 단일화 방안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본선 경쟁력이 높은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들 3명의 후보군들은 9월말을 기점으로  각자의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진행한후 후보 등록 직전에 조율 등의 과정을 거쳐 집행부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 집행부측 예비 후보 3명중 어떤 인사가 최종 단일후보로 낙점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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