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시험 재도전 '실패원인' 파악해야 성공
수험생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아야
입력 2011.02.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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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약학대학 입학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개강 준비에 한창이겠지만 제 1회 약학대학입문검사(이하 PEET)에서 만족스런 점수를 얻지 못한 수험생과 입시에 실패한 수험생 중 다수는 오는 8월 말에 실시되는 제2회 PEET 시험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재도전하는 만큼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PEET시험을 준비하기 전 본인의 실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험생 본인에게 맞지 않는 강의, 예를 들어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강의 또는 커리큘럼이 과도하게 길어 과목당 4~5개월 이상을 배워야 하는 강의는 되도록이면 피해야 한다.
 
또한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적절한 과목을 배치해 점수를 확보 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야 한다.
 
동영상 강의 수강 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상벌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약점 분석 및 보완 역시 필요하다.

실현 가능한 계획을 중심으로 공부 계획을 실천하며 성공횟수를 늘려 성취감을 고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취약과목을 극복하고 전략과목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전과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야 한다. 자칫 취약과목에만신경쓰다가 자신있는 과목이 취약과목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과목별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

PEET는 추론형태의 시험이기 때문에 단순 암기형으로 공부하는 방법보다는 체계적이고 추론 형식에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웅진패스MD 전창현  선임연구원은 “수험생들은 우선 PEET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올바른 공부 방법과 학습태도, 생활방식, 습관 등을 구체화해 본인 스스로가 깨닫지 못한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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