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구회장 중간 평가 설문조사 중
미래와 약사포럼, 12일 현재 330여명 참여...일주일간 실시
입력 2011.01.12 12:24 수정 2011.01.12 17: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 김구집행부의 1년을 평가합시다."
 
대한약사회 김구집행부의 중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래와 약사포럼'이 주축이 돼 진행중이다.

설문조사 배경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대증원문제, 쌍벌제이후 약국금융비용, 저가인센티브 등 위급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채 회원들의 속만 타들어가게 하는 김구 집행부의 무능을 더 이상 쳐다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 약사회는 여러가지 현안들로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현실에 처해 있다. 불과 1년전 약사회상황이  이렇게까지 좋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고 평가 했다.

미래와 약사포럼은 "회원 여러분의 명확한 판단과 솔직한 답변을 근거로 이제는 더이상 가만있지 말고 함께 움직이자"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 “현상황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할 줄 아는 지혜와 함께 하나가 되어 우리의 뜻을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 며 “설문조사에 민중의 뜻이 무엇인지를 파악 해서 다시 우리가 하나될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대한약사회자유게시판, 약사통신, 부산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약준모 등에 홈페이지에서 일주일간 실시 하고 있고, 12일 오전 현재 33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질문으로는 ▲김구집행부의 지난 1년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약학대학 증설 결과  ▲심야응급약국 사업▲유통 일원화 폐지와 금융비용 합법화 결정▲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에 찬성을 한 집행부 평가▲현재 대두되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집행부의 대처능력을 에 대한 질문에 매우 잘했음, 잘했음, 보통이다, 못했음, 아주 못했음 등의 5단계 평가을 가지고 설문조사중이다.

또, 위의 6개 문항에 대한 평가가 못했음 이하가 되었을 경우 현 집행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긴장하고 다시 열심히 한다. 사과문 발표하고 다시 열심히 한다. 현 회장 지휘아래  새로운 집행부를구성한다. 새로운 회장이 현 집행부를 지휘한다. 회장도 새로 집행부도 새로 뽑아야 한다'는 항목중 선택할것을 제시했다.

한편, 미래와 약사포럼은 보건의료에서의 역할과 참여 증대 및 보건의료 제도의 질적 성숙 부재로 획일적이고 전근대적인 보건의료제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보건의료제도의 개발과 제시의 필요에 의해 지난 2008년 8월 출범했고, 역대 약대학생회장출신이 주축으로 약사,약대생 등 200여명이 모여 결성한 모임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대약 김구회장 중간 평가 설문조사 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대약 김구회장 중간 평가 설문조사 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