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맹호 보덕메디팜 사장이 한양대 후문앞 문전약국 개설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알려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자리에서 임맹호 사장은 "모든 것은 오해에서 시작된 것 같다"면서 "우선 (자신의 가족이 운영중인) 분당의 약국은 13억 5,000만원의 부도를 맞아 모두 18억원 가까운 손실을 봤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직접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자신도 직접 도매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손해를 본 상황이고,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직영약국'이니 '친인척약국'이라고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 임 사장의 얘기다.
정식 면허를 받은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을 상황 고려 없이 직영 약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이어 임맹호 사장은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면서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임 사장은 "보덕메디팜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는 것도 잘못됐다"면서 "회사의 자금을 마음대로 갖다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당 부지는 자신을 비롯한 4명이 매입자금을 같이 조달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초의 부지 계약자로서 당초 임대수익을 고려해 오피스텔로 분양한다면 수익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있어 중개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간에 부지 매입을 계약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상황이고, 금전적으로 자신도 상당한 손해를 본 상황인데 이를 두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전달한데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는 얘기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원 소유주가 부지를 분할하기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무는 과정이 마치 내가 공사를 시작한 것처럼 알려져 있다"면서 "앞으로 공사를 시작하더라도 1~2년이 걸릴 부분인데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는 추측을 통해 마치 약국에 피해를 주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가족도 약사가 많은 만큼 '약사가족'이라고 볼 수 있고, 20년 넘게 약계에 몸담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악덕 기업주'로 인식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임맹호 사장은 덧붙였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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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맹호 보덕메디팜 사장이 한양대 후문앞 문전약국 개설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알려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자리에서 임맹호 사장은 "모든 것은 오해에서 시작된 것 같다"면서 "우선 (자신의 가족이 운영중인) 분당의 약국은 13억 5,000만원의 부도를 맞아 모두 18억원 가까운 손실을 봤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직접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자신도 직접 도매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손해를 본 상황이고,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직영약국'이니 '친인척약국'이라고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 임 사장의 얘기다.
정식 면허를 받은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을 상황 고려 없이 직영 약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이어 임맹호 사장은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면서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임 사장은 "보덕메디팜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는 것도 잘못됐다"면서 "회사의 자금을 마음대로 갖다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당 부지는 자신을 비롯한 4명이 매입자금을 같이 조달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초의 부지 계약자로서 당초 임대수익을 고려해 오피스텔로 분양한다면 수익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있어 중개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간에 부지 매입을 계약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르는 상황이고, 금전적으로 자신도 상당한 손해를 본 상황인데 이를 두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전달한데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는 얘기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원 소유주가 부지를 분할하기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무는 과정이 마치 내가 공사를 시작한 것처럼 알려져 있다"면서 "앞으로 공사를 시작하더라도 1~2년이 걸릴 부분인데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는 추측을 통해 마치 약국에 피해를 주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가족도 약사가 많은 만큼 '약사가족'이라고 볼 수 있고, 20년 넘게 약계에 몸담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악덕 기업주'로 인식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임맹호 사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