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대동문회 "모교 발전 위해 나서자"
5일 동문 재회의날·동문 회갑연 동시 개최
입력 2010.12.06 11:05 수정 2010.12.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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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약대동문회가 동문재회의 날을 개최했다.
 

숙명여대약대동문회는 지난 12월 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30회 동문 재회의 날'을 '17회 동문 회갑연'을 겸해 진행했다.

김옥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 6년제에 따른 새로운 경쟁시대를 맞아 동문도 모교가 명문 약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모교의 발전과 함께 동문 약학인이 사회와 정계로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신현택 학장은 격려사에서 "동문회의 모교사랑과 후원이 있어 후배양성에 큰 힘이 된다"면서 "우수약학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추고 글로벌 약학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영실 총장은 "숙명은 창학 104주년을 맞아 블루리본 프로젝으로 새롭게 태어나 글로벌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약학대학동문회가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재학생의 역량을 키우는데 동문회의 지속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사회에 진출한 선후배를 이어주는 다리로서 오늘의 자리가 동문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원희목 한나라당 위원은 "전문직능인으로서 전문 지식 강화는 물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대책을 마련하는데 있어 숙명여대약대동문회가 앞장서는 모습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회갑을 맞은 17회 동문을 위한 축하연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17회·19회·29회·33회 동문의 장학금·동문회 기금 전달도 있었다. 더불어 에어로빅, 독주 공연과 함께 동문이 함께 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30회 재회의날을 맞아 김진선 홍보이사가 숙명약대와 동문회 역사를 영상으로 제작한 '회상의 시간'을 선보여 동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을 비롯해 신현택 약대학장, 유지영 숙명여대총동문회장을 비로샣 김구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신성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병금 여약사이사, 엄태순 공직이사, 조선혜 제약산업이사와 함께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성수자 한국여약사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이진희(前 동문회장) △감사패:조병금(서울개국동문회장) 남종현(그래미 사장) △축하패:김순례(성남시의회 의원) 이혜련(수원시의회 의원) 배수향(경북도의회 의원) 최형옥(27회) 이호선(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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