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대원제약과 메세나 협약 체결
나눔문화 확산 위해…합창단 활동 등 지원
입력 2010.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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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대원제약과 메세나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9일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음악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메세나 협약식을 가졌다.

메세나(Mecenat)는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원조와 사회적·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활동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이라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아름다운 문화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서울시약사회합창단 활동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되고, 서울시약사회는 대원제약이 주최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합창단의 동반출연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은 상호 협조체계로 운영됨으로써 약사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 나눔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약업계의 메세나 문화에도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민병림 회장은 "약업계와 사회 곳곳 어려운 이웃의 화합 코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은 2007년 창단, 여러차례 공연을 통해 약업계와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물꼬를 트는 약사문화 알리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대원제약합창단 대원하모니(단장 신중현)는 백승열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창단했으며, 음악을 통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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