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서울정애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입력 2010.08.11 17:41 수정 2010.08.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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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가 특수교육기관인 서울정애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태심, 위원장 김성은)는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정애학교(교장 김춘예)를 방문하고, 2010년도 여름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울정애학교는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183명의 학생과 89명의 교직원이 정신지체 학생들의 사랑과 건강,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공립특수교육기관이다.

지원된 발전기금은 여름학교 교육활동에 활용돼 장애 학생의 정서 발달과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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