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충청 3개약사회 친교행사 ‘화합의 장’ 승화
대구 광주 대전약사회 대구에서 만나 결속 다져
입력 2010.06.14 12:24 수정 2010.06.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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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호남․ 충청 약사회 친교행사인 ‘제4차 광주․ 대전․ 대구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13일 대구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경오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홍종오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전영술 대구광역시약사회장을 비롯한 광주 대전 대구광역시약사회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약사회관 '친교식' 후 낙동강승전기념관 등 문화유적 관람, 저녁만찬 및 화합한마당 순서로 진행됐다.

전영술 대구광역시약사회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이 행사의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신 3개 약사회 전임 여러 회장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함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약사회의 회무에 대한 각 지역 임원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경오 광주광역시 약사회장과 홍종오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온 소중한 전통인 영․ 호남․ 충청간의 친교행사를 잘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며 “ 오늘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대구광역시약사회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화답했다.

유적지 탐방에 이어 알리앙스 예식장에서 열린 저녁만찬에서 참가자들은 약사회원들로 구성된 ‘약밴’의 공연과 고재숙 외 1명의 바라춤 및 회심곡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3개 약사회는 화합한마당으로 서로의 단합을 공고히 한 후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 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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