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약사 14명 지방선거에 도전장
'시장 2명-시의원 3명' 출마 확정… 김순례 전 성남시약회장 당선 유력
입력 2010.05.04 06:29 수정 2010.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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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열리는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역 약사들이 대거 도전장을 던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3일 현재까지 경기지역 약사 14명이 지방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지역 약사 중 지역구에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는 2명, 기초의회 의원 후보로는 3명이 각각 출마가 확정됐다.

또한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7명, 기초의회 의원 비례대표에 2명이 도전하고 있다.

먼저 안병식 전 광명시약사회장이 한나라당 광명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미희 전 성남시의원도 민주노동당 성남시장 후보로 확정돼 출마에 나섰다.

이와 함께 기초의회 의원에는 지난 2006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부천시의원에 당선된 바 있는 김혜경 약사가 지역구(부천) 공천이 확정돼 재선에 도전한다.

또한 김희섭 전 경기도약사회 분회행정지원 정책단장은 구리시 한나라당 공천으로 구리시의원에 출마를 확정했다.

이혜련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한나라당)도 수원시의원 공천을 확정하고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로는 한나라당에서 김경옥·김홍·심숙보·위성숙·강희윤 약사 등 5명이 도전에 나섰으며 아직 순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민주당에서는 김경자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7번, 서영석 전 부천시약사회장이 8번의 비례대표 번호를 확정했다.

아울러 기초의회 의원 비례대표에는 한나라당으로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과 김필여 안양시약사회 부회장이 도전했으며 최종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은 비례대표 1번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며 당선이 유력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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