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50년의 발전을 도모하겠다."
울산광역시 약사회는 6일 지난 2년여간 공들인 ‘울산광역시약사회 50년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시약 김용관 회장은 "이번 50년사는 선배들의 업적과 이야기들이 잊혀지고 소실되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아쉬워 이를 기록으로 남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며 "역대 회장단들의 헌신과 봉사, 현직 편집위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번 책자가 앞으로 50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경 편집위원장은 "처음에는 어쩔줄 몰랐는데 막상 이 자리까지 오니 가슴이 벅차다" 며 "책자를 만들면서 오늘의 안정이 선배들의 노력에서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올바르고 훌륭한 약사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울산시 박맹우시장은 축사에서 "국민건강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약사회의 노력과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파란만장한 약사회의 역사와 노고를 존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울산광역시 50년사’는 약 1년여간의 논의를 거친 끝에 지난해 7월 이재경부지부장을 편집인으로 역대 회장단과 임원 및 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여한 편집위원회를 조직해 발족했다.
이후 14차례의 회의를 거치는 한편 대한약사회 및 각 시도지부 약사회, 의약계 전문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 마침내 지난 10월 13일 초판을 발행했다.
울산시약 50년사는 전현직 임원단 소개를 비롯해 각 회장단 별 업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한편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등 크고 작은 약업계 이슈들과 이에 대한 울산시약사회의 활동상을 각종 자료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 모두에게 50년사 책자를 각각 증정하는 봉정식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박맹우시장, 대구시약 구본호회장, 경남도약 이병윤회장, 부산시약 김외숙 부회장, 손영섭 고문변호사 및 역대 울산지부장단 등 내빈과 약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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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50년의 발전을 도모하겠다."
울산광역시 약사회는 6일 지난 2년여간 공들인 ‘울산광역시약사회 50년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시약 김용관 회장은 "이번 50년사는 선배들의 업적과 이야기들이 잊혀지고 소실되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아쉬워 이를 기록으로 남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며 "역대 회장단들의 헌신과 봉사, 현직 편집위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번 책자가 앞으로 50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경 편집위원장은 "처음에는 어쩔줄 몰랐는데 막상 이 자리까지 오니 가슴이 벅차다" 며 "책자를 만들면서 오늘의 안정이 선배들의 노력에서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올바르고 훌륭한 약사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울산시 박맹우시장은 축사에서 "국민건강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약사회의 노력과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파란만장한 약사회의 역사와 노고를 존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울산광역시 50년사’는 약 1년여간의 논의를 거친 끝에 지난해 7월 이재경부지부장을 편집인으로 역대 회장단과 임원 및 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여한 편집위원회를 조직해 발족했다.
이후 14차례의 회의를 거치는 한편 대한약사회 및 각 시도지부 약사회, 의약계 전문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 마침내 지난 10월 13일 초판을 발행했다.
울산시약 50년사는 전현직 임원단 소개를 비롯해 각 회장단 별 업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한편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등 크고 작은 약업계 이슈들과 이에 대한 울산시약사회의 활동상을 각종 자료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역대 회장 모두에게 50년사 책자를 각각 증정하는 봉정식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박맹우시장, 대구시약 구본호회장, 경남도약 이병윤회장, 부산시약 김외숙 부회장, 손영섭 고문변호사 및 역대 울산지부장단 등 내빈과 약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