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원일씨 '행복한 만남' 공식출마선언
김준용 vs 이원일 씨 양자구도
입력 2009.11.02 07:56 수정 2009.11.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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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예비후보는“행복한 만남” 그리고 “건강한 약사회”를 위하여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문화 되어가며 세분화 되어가고 있다” 라며 “ 현재 약사와 약사회가 직면한 대내외적인 상황은 현 약사회시스템으로는 약사의 정체성을 지키고 또한 발전하는 데에 부족함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리 약사회도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남도약사회장으로 선출된다면 “소통하고 선진화된 시스템도입으로 동료약사들을 만나면 항상 즐겁고 또 그 행복한 마음으로 이웃에 봉사하며 약사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다함께 행복한 약사 그리고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제 성실과 신뢰로 마라톤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할 수 있는 체력과 끈기로 경남약사회의 중심에 서서 일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993년 분회 보건위원장을 시작으로 약사회 회무에 참여, 경남약사회 총무위원장과 마산시약사회장등을 두루 거치면서 회원의 권익 신장을 통해 약사가 약사로서 당당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써왔다.

한편, 경남 약사회장 선거에는 현 이병윤 회장의 용퇴로 김준용 경남도약부회장, 이원일 경남도약부회장겸 마산시약회장의 양자 구도가 확실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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