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저 약학박사 됐어요' 64명 한목소리
2007년도 2월에는 총 64명의 신규 약학박사가 탄생했다.
본지 집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약학대학에서는 박사학위는 14개 대학 64명, 석사학위는 20개 약학대학에서 277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박사학위 취득 현황은 서울대가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충남대 8명, 성균관대 6명, 경희대ㆍ이화여대 각 4명, 덕성여대ㆍ영남대ㆍ충북대 각 3명, 강원대ㆍ 전남대ㆍ 조선대ㆍ 숙명여대ㆍ 중앙대 각 2명, 원광대ㆍ우석대 각 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박사 학위취득자 중에는 식약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한 공직 근무자들과 유한양행, 한국신약 등 제약사 출신, 현직 약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사가 배출됐다.
또한 총 3회에 걸쳐 미국암학회에서 주관하는 '젊은과학자상' 을 수상한 서울약대 이정상씨는 'Chemoprevention of inflammation-associated gastritis, colitis, and colon carcinogenesis'로 박사학위를 받아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특히 이번 신규 박사들 중에는 박사 취득 후 박사후 과정인 post-doc을 밟겠다는 비율이 예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함께 석사 학위 취득자 현황에서는 서울대가 58명으로 단연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성균관대 35명, 충남대 26명, 중앙대 25명, 이화여대 20명, 충북대 16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약학대학 박사 배출 현황은 지난 2003년도 113명, 2004년도 105명, 2005년도 108명, 2006년도 94명 이다.
자료받기: 2007년 전기 약학박사학위 수여자 현황
임세호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