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학회, 오는 4월 21~22일 춘계학술대회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약학회는 올해 ‘초석 60년, 비상 60년’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각종 사업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학회는 춘계학술대회의 주제를 ‘신 성장 동력으로서의 신약개발(Drug and Development as a New Growth Engine)’로 정하고 관련 심포지엄과 특별 심포지엄 등 총 18개의 심포지엄을 구성 중이다.
분과 심포지엄 8개(생화학, 병태생리, 임상약학, 물리약학, 천연물, 유기제조, 약품분석, 위생약학)와 바이오신약개발, 첨복단지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전략, 기능성 식품/화장품의 활성화 방안, 6년제 교육 내실화, 의약품의 보험약가 정책과 제약산업, 한약재품질표준화 등 특별 심포지엄이 열린다.
또한,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제약산업 고급인력의 취업을 장려하는 잡페어(Job Fair)도 함께 개최한다.
또한 오는 가을에는 약학회 설립 6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를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 예정이다.
올해 약학회의 사업 중 눈에 띄는 것은 오는 6월 약학회 충청지부를 발족하는 것이다.
이번 충청지부 발족은 15개 신설약대 설립과 오송으로 이전한 식약청 연구원 등의 인력이 충청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지부 활성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범진 약학회 사무총장(강원대 약대 교수)은 “이번 충청지부 활성화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충청지부 발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약학회는 60주년을 기념해 약학회 내실을 다지고 정세영 회장이 공약으로 내건 산관학 협력을 위한 초석으로 얼마 전 식약청장, 제약협회장, 약사회장 등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싱크탱크로써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이혜선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