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영남약대 총동창회,약대에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회장 류지영)는 26일 천마아트센타 3층 사파이어홀에서 100여명의 동창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 예탁금 영구기금 5,900여 만원과 2,500여만원의 정기예금, 121,400,333원의 수입결산 및 20,063,770원의 지출결산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101,336,563원을 이월시켰다.
또 영남대 약대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류지영 회장이 이응석 학장에게 전달하고,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이교삼 약대 장학회 이사장이 약대에 재학중인 모범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류지영 회장은 “최근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위기와 관련해 모든 동문들이 함께 뭉쳐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선후배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두터운 정을 쌓아오며 전국 곳곳에서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빛내주고 있는 많은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정민화 부산동창회장이 ‘제2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홍현덕 약대 행정실장과 오원희 행정실 직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청소년 15명을 가정에서 돌보면서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최문수 동문은 봉사상을 받았다.
이권구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