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래구 약사회, "먼저 약사의 의무를 다하자"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12일 저녁 7시30분 허심청 2층 에메랄드홀 ‘제50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가졌다.
최종수 분회장은 총회에 앞서 “동래구는 회원들의 적극참여와 협조로 약사법저지투쟁에서 가장 모범적인분회로 뽑혔다” 이어, “약사법 개정은 회원님들의 협조로 막았지만, 약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고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약권수호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독점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의무를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수준의 향상과 IT의 발달로 환자들이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도 많이 높아 졌다" 라며 " 복약지도, 당번약국근무, 무자격자 의약품취급 근절 등은 약권수호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약에 대한 전문성과 독점성을 지키 위해 먼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들간의 소통을 위해 전 회원 홈페이지가입과 sns 가입과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2011년은 약사직능의 정체성조차 찾기 힘든 한해였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국민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인원 126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에는 2011년 세입세출 결산 32,786,07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 단속, 의약분업 불법사항 감시, 회원단합을 위한 문화행사 및 복지사업추진과 다양한 인보사업 등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31,859,031원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밖에도 동래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과 약국당 200명이상 서명을 받아낸 전국 일등 반인 명장반, 대국민 약국외 판매 서명 운동에서 542장을 받은 강정순 회원 등 시상이 있었다.
총회에는 옥태석 부산시약총회의장, 이진복 국회의원,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부이사장, 이민재·박정희·배신자 부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김정숙 남·수영구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 분회장, 박구수 금정구분회장, 하영배 사하구분회장, 김혜란 사상구약사회 부회장, 전병관 삼원약품 본부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시약회장 표창 / 강정순(온누리유한약국) 동래구약사회회장 감사장 / 박선영(동래구보건소), 길정현(삼원약품)동해구약사회장 공로장 / 임옥남(대지약국)동래구약사회장 장기근속 공로장 / 이채한(메디팜새한약국)
박재환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