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학회, 국제적인 학회로 도약…영문학술지 42% 상승
대한약학회 제 49대 집행부(회장 손의동)의 최종 집행위원회가 5일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 회의는 회장, 사무총장, 각 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들이 참석해 49대 집행부의 지난 2년간의 회무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9대 집행부의 추진 업무에 대해 각 위원회별 보고를 실시,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국제적인 학회로의 도약△회원간 정보 교류 활성화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패러다임 구축 △영문학술지의 영향 지수 향상 △학회의 위상 정립 △효율적인 행정 체계 및 재정 확충 노력 △연구비 약학분야 발전에 노력(약학MRC참여)를 추진했다.
특히, 영문 학술지가 지난 2년간 42% 상승했고, 70주년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 학술대회 영어 구두발표 신설, 회장선서 전자 투표 시스템 구축, 한중일 약사회MOU, 4개 학술단체(약학회, 의학회, 치의학회, 한의학회) MOU체결을 통해 학회 위상과 발전을 이루어 냈다.
또, 새 영문 홈페이지 구축을 비롯, 대한약학회 70년사 발행이 마무리 작업중에 있다고 전했다.
손의동 회장은 " 2년간 약학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집행부에 감사를 전한다"며 "국제적인 학회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그간 업무를 추진해온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약학회가 약학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오는 2017년 서울 FIP 준비활동에도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경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