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최근 7년 개국 약사 '정체', 비개국 약사는 대폭 '증가'
최근 7년 개국 약사 수는 12명 증가에 그쳤지만, 비개국 약사는 4,58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대비 2017년 개국 비개국 약사 현황을 살펴보면, 남자 개국 약사는 2011 10,093명에서 2017년 10,076으로 17명이 감소했다. 반면 여 개국 약사는 2011년 10,093명에서 10,122명으로 29명이 증가했다.
비개국 약사는 남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남자 비개국 약사는 2,980명으로 나타났으나, 2017년에는 4,010명으로 1,030명이 증가했으며, 여자 비개국 약사는 2011년 6,388명에서 2017년 9,942명으로 3,554명이 증가했다.
대한약사회 전체 회원중 약국 개설자 20,198명(59.14%)수가 가장 많았고, 근무약사 4,352명(12.74%)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1.8%를 차지하고 있다.
의료계(병·의원,보건소)종사 약사 5,233명(15.32%)가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미취업자 1,715명(5.02%), 제약업계 종사 약사 1,420명(4.10%), 도매종사 약사 845명(2.47%), 학계 68명(0.20%), 비약업 61명(0.18%), 공직 61명(0.18%), 수출입종사 약사 41명(0.12%), 기타 회원 174명(0.51%)순 이었다.
한편, 2017년 12월 31일 현재 전국 16개 시 도지부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은 총 34,150명으로 2016년 대비 603명이 증가했다.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은 2001년 23,287명(44.9%)으로 줄었으나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 2015년에 33,489명(51.1%), 2016년에 33,547명(50.1%)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 하고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약사면허자(사망자, 말소자 제외)는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68,616명이다.
최재경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