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지난해 약국 월평균 조제매출 , 부산 가장 '높고', 충남 가장 '낮아'
2016년 약국 월평균 조제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월평균1,605만원 정도의 조제매출을 얻는 것으로 산출됐다.
가장 조제수입이 적은 지역은 세종 875만원을 제외하면, 충남이 월평균 1,333만원으로 하위를 나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7일 공개한 '2013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약업닷컴이 17개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월평균 평균 조제매출은 1445만원으로 나타났다.(요양급여비용 단위 차로 오차 가능)
2016년 전체 약국수는 21,443개소이며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14조 2,956억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월평균 약국조제 수입을 산출한 결과, 약국 평균 조제수입은 1,445만원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를 비롯, 17개 시도별 평균 조제 월매출을 추산해 보면, 부산이 1,48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광주, 인천, 서울, 경남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조제 월매출을 기록한 곳은 세종이며, 이를 제외하고난 충남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균 매출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대구, 경기, 경북, 충북, 제주 등으로 나타났다.
1300만원대 매출을 보인 지역은 충북, 충남, 경북 등이다.
최재경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