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 2,0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5%, 1,051.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고마진 제품의 외형 성장과 자회사의 적자폭 축소가 동반된 성과다.
전통적 성수기인 독감백신은 2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알리글로(ALYGLO®)는 상반기 5,1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분기 약 4,6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연간 1.5억 달러 목표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아울러 지난 5월 일라이 릴리에 매각한 큐레보(Curevo Vaccine) 거래에 따른 계약금(Upfront)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며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회사는 향후 해당 파이프라인이 상용화 됐을 때 발생할 잠재적 CMO 기회와 매출 연동 로열티 등 중장기적인 사업 가치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체결된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Upfront 468억원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술이전 성과와 주력 사업의 성장이 더해져 우호적인 하반기 실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인 미국 혈장 센터 ABO플라즈마는 이번 분기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으며, 특히 7개 혈장 센터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글로벌 품목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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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 2,0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5%, 1,051.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고마진 제품의 외형 성장과 자회사의 적자폭 축소가 동반된 성과다.
전통적 성수기인 독감백신은 2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알리글로(ALYGLO®)는 상반기 5,1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분기 약 4,6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연간 1.5억 달러 목표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아울러 지난 5월 일라이 릴리에 매각한 큐레보(Curevo Vaccine) 거래에 따른 계약금(Upfront)이 이번 분기에 반영되며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회사는 향후 해당 파이프라인이 상용화 됐을 때 발생할 잠재적 CMO 기회와 매출 연동 로열티 등 중장기적인 사업 가치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체결된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Upfront 468억원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술이전 성과와 주력 사업의 성장이 더해져 우호적인 하반기 실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인 미국 혈장 센터 ABO플라즈마는 이번 분기 적자폭을 대폭 축소했으며, 특히 7개 혈장 센터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글로벌 품목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