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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와 핵심 지표성분 GPH(Gly-Pro-Hyp)가 모발 성장에 미치는 효과와 작용기전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Turkish Journal of Biology’에 정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가 모발 성장 관련 인자 발현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핵심 지표성분인 GPH가 모발 성장기 종료에 관여하는 FGF-5 발현을 억제하는 작용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기존 콜라겐 연구가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모발 성장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분자적 작용기전까지 확인하면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새로운 기능성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모발 성장 연구에 널리 활용되는 C3H/HeJ 생쥐를 대상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와 GPH를 7주간 경구 투여하고, 모발 성장 정도와 모낭 조직 및 모발 성장 관련 유전자 발현 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콜라겐 AG 고용량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모발 성장 관련 인자인 IGF-1은 약 170%, VEGF는 약 150%, FGF-7은 약 30% 증가했다. 성숙 성장기 특징을 나타내는 모낭 길이도 대조군 대비 약 130%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안 평가에서도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고용량 투여군은 모발 휴지기(Telogen)에서 성장기(Anagen)로 전환이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투여 5주차와 6주차 모발 성장 점수에서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핵심 지표성분인 GPH 작용이다.
GPH 단일성분 투여군에서는 모발 성장기의 종료와 퇴행기 전환에 관여하는 FGF-5(Fibroblast Growth Factor 5)의 mRNA 발현이 대조군 대비 약 0.86배 수준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FGF-5는 모발 성장주기를 조절하는 주요 인자로, 발현이 증가하면 성장기가 종료되고 퇴행기로 전환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모발 성장 관련 신호 활성화와 GPH의 성장기 종료 신호 억제가 함께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즉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는 IGF-1, VEGF, FGF-7 등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핵심 지표성분 GPH가 FGF-5 발현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통해 모발 성장주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확인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는 아미코젠의 자체 효소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저분자 콜라겐 소재로, GPH를 핵심 지표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에 대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피부 건강 관련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업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피부 건강 기능성에 더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완제품 수준 기능성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핵심 지표성분인 GPH의 생리활성과 분자적 작용기전을 규명해 다른 콜라겐 소재와 차별화되는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모발 건강 관련 후속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새로운 기능성 개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제품 및 소재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콜라겐 섭취에 따른 모발 성장 변화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콜라겐 트리펩타이드가 모발 성장 관련 인자를 활성화하고 핵심 지표성분 GPH가 성장기 종료에 관여하는 FGF-5 발현을 억제한다는 구체적인 작용기전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미코젠은 자체 효소기술을 기반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핵심 지표성분인 GPH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며 “피부 건강을 넘어 모발 건강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만의 차별화된 기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콜라겐 소재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The collagen-derived tripeptide Gly-Pro-Hyp suppresses FGF-5 expression and promotes anagen induction in C3H/HeJ mice’ 제목으로 ‘Turkish Journal of Biology’에 게재됐으며, DOI는 10.55730/1300-0152.29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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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와 핵심 지표성분 GPH(Gly-Pro-Hyp)가 모발 성장에 미치는 효과와 작용기전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Turkish Journal of Biology’에 정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가 모발 성장 관련 인자 발현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핵심 지표성분인 GPH가 모발 성장기 종료에 관여하는 FGF-5 발현을 억제하는 작용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기존 콜라겐 연구가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모발 성장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분자적 작용기전까지 확인하면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새로운 기능성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모발 성장 연구에 널리 활용되는 C3H/HeJ 생쥐를 대상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와 GPH를 7주간 경구 투여하고, 모발 성장 정도와 모낭 조직 및 모발 성장 관련 유전자 발현 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콜라겐 AG 고용량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모발 성장 관련 인자인 IGF-1은 약 170%, VEGF는 약 150%, FGF-7은 약 30% 증가했다. 성숙 성장기 특징을 나타내는 모낭 길이도 대조군 대비 약 130%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안 평가에서도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고용량 투여군은 모발 휴지기(Telogen)에서 성장기(Anagen)로 전환이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투여 5주차와 6주차 모발 성장 점수에서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핵심 지표성분인 GPH 작용이다.
GPH 단일성분 투여군에서는 모발 성장기의 종료와 퇴행기 전환에 관여하는 FGF-5(Fibroblast Growth Factor 5)의 mRNA 발현이 대조군 대비 약 0.86배 수준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FGF-5는 모발 성장주기를 조절하는 주요 인자로, 발현이 증가하면 성장기가 종료되고 퇴행기로 전환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모발 성장 관련 신호 활성화와 GPH의 성장기 종료 신호 억제가 함께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즉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는 IGF-1, VEGF, FGF-7 등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핵심 지표성분 GPH가 FGF-5 발현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통해 모발 성장주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확인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는 아미코젠의 자체 효소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저분자 콜라겐 소재로, GPH를 핵심 지표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에 대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피부 건강 관련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업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피부 건강 기능성에 더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완제품 수준 기능성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핵심 지표성분인 GPH의 생리활성과 분자적 작용기전을 규명해 다른 콜라겐 소재와 차별화되는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모발 건강 관련 후속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새로운 기능성 개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제품 및 소재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콜라겐 섭취에 따른 모발 성장 변화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콜라겐 트리펩타이드가 모발 성장 관련 인자를 활성화하고 핵심 지표성분 GPH가 성장기 종료에 관여하는 FGF-5 발현을 억제한다는 구체적인 작용기전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미코젠은 자체 효소기술을 기반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의 핵심 지표성분인 GPH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며 “피부 건강을 넘어 모발 건강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만의 차별화된 기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콜라겐 소재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The collagen-derived tripeptide Gly-Pro-Hyp suppresses FGF-5 expression and promotes anagen induction in C3H/HeJ mice’ 제목으로 ‘Turkish Journal of Biology’에 게재됐으며, DOI는 10.55730/1300-0152.297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