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무릎 골관절염 환자 'ANT-301-201' 임상2상 승인 신청
유효성-안전성 평가 다기관 임상
입력 2026.10.26 16:36 수정 2026.10.26 16: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안트로젠이 'Kellgren-Lawrence(K&L) grading scale 3 단계'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ANT-301-201' 임상2상시험 승인을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임상시험 제목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ANT-3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제2상 임상시험'으로, 63명(최대 66명)을 대상으로 국내 약 5개 임상기관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일로부터 약 48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임상에서 무릎 통증 및 기능 개선에 대한 시험약 유효성을 평가하고, 통증/기능 및 구조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안트로젠이 앞서  Kellgren-Lawrence(K&L) grading scale 3 또는 4단계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첫 환자 등록일로부터 약 21개월간 진행한 'ANT-301-102'  임상 1상시험(승인 2023년 11월 23일)  안전성 평가에서는 임상시험용의약품과 관련된 약물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고,  모든 용량군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됐다.

또 탐색적 유효성 평가에서는, 기저치 대비 VAS 55.3%, WOMAC 27.6%, IKDC 27.9%의 개선이 관찰됐으며, MRI WORMS 및 X-ray 평가에서 개선 또는 유지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이상 Top-line 데이터)

한편 안트로젠은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2025년 3월 국내 최초로 일본후생성 인정 세포치료제 제조업체 등록을 했다.  올해 3월 '알로스템'이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심의를 통과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203, 통증 넘어 관절 구조 개선…DMOAD 가능성 임상서 제시"上
이병훈 서울대 교수 "MASH, 하나의 표적만으로는 한계"…복합 치료전략 필요
마커스 콘라드 교수 "페롭토시스 신약개발은 시간문제"…암·퇴행성질환 새 표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안트로젠,무릎 골관절염 환자 'ANT-301-201' 임상2상 승인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안트로젠,무릎 골관절염 환자 'ANT-301-201' 임상2상 승인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