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엘바이오가 최근 관계기관 조사와 별개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계획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지난 15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에이비엘바이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관계기관의 조사에는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조사와 별개로 기존 글로벌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신규 사업개발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 파트너십은 굳건히 유지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규 파트너십 기회 모색은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혈액뇌장벽(BBB) 셔틀 플랫폼 ‘Grabody-B’에서는 신규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siRNA 등 차세대 모달리티로 플랫폼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GSK, Eli Lilly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연구개발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은 파트너사 Sanofi가 후속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면역항암 플랫폼 ‘Grabody-T’에서는 ABL111과 ABL503의 임상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ESMO 2026에서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ABL111은 현재 임상 1b상과 2상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가속 승인 경로를 고려해 올해 4분기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ABL503은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ABL206과 ABL209는 NEOK Bio를 통해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에이비엘바이오는 Dual Payload 등 차세대 ADC 기술 연구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ABL202(CS5001)는 회사가 공개한 임상 결과에서 CR 100%, ORR 100%를 기록했으며, 현재 CStone이 최적 용량을 탐색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본연의 업무인 신약 연구개발과 사업개발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주들이 다시 신뢰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의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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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가 최근 관계기관 조사와 별개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계획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지난 15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에이비엘바이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관계기관의 조사에는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조사와 별개로 기존 글로벌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신규 사업개발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 파트너십은 굳건히 유지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규 파트너십 기회 모색은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혈액뇌장벽(BBB) 셔틀 플랫폼 ‘Grabody-B’에서는 신규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siRNA 등 차세대 모달리티로 플랫폼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GSK, Eli Lilly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연구개발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은 파트너사 Sanofi가 후속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면역항암 플랫폼 ‘Grabody-T’에서는 ABL111과 ABL503의 임상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ESMO 2026에서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ABL111은 현재 임상 1b상과 2상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가속 승인 경로를 고려해 올해 4분기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ABL503은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ABL206과 ABL209는 NEOK Bio를 통해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에이비엘바이오는 Dual Payload 등 차세대 ADC 기술 연구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ABL202(CS5001)는 회사가 공개한 임상 결과에서 CR 100%, ORR 100%를 기록했으며, 현재 CStone이 최적 용량을 탐색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본연의 업무인 신약 연구개발과 사업개발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주들이 다시 신뢰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의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