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확대됐다. 연구개발비도 485억원으로 99.0% 늘어 실적 성장과 R&D 투자가 동시에 이어졌다.
약업신문은 알테오젠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 1405억원…영업익 21.3%·순익 108.0% 증가
알테오젠 상반기 누적 매출은 14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3억원 대비 382억원 증가하며 37.3%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230억원으로 전년동기 832억원보다 398억원 증가해 47.9% 확대됐다. 매출총이익률은 87.6%로 지난해 81.3%보다 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지난해 606억원 대비 129억원 증가하며 21.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2.3%로 전년동기 59.2%보다 6.9%포인트 낮아졌다.
순이익은 1013억원으로 지난해 487억원보다 526억원 증가해 108.0% 확대됐으며, 순이익률은 72.1%로 전년동기 47.6% 대비 24.5%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상품매출은 90억원으로 지난해 66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36.2%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6.4%로 전년동기 6.5%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R&D 99.0% 증가…비용 인식 기준 159% 확대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485억원으로 지난해 243억원 대비 242억원 증가하며 99.0% 늘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4.5%로 전년동기 23.8%보다 10.7%포인트 상승했다.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개발비 기준으로는 증가 폭이 더 컸다. 2분기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는 263억원으로 지난해 99억원 대비 164억원 증가하며 165% 늘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485억원으로 전년동기 187억원보다 298억원 증가해 159% 확대됐다.
상반기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 가운데 판매비와 관리비는 361억원으로 지난해 142억원 대비 220억원 증가하며 155% 늘었다.
매출원가는 123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보다 78억원 증가해 173% 확대됐으며, 자산으로 인식된 연구개발비는 올해 상반기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상반기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57억원이다.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에서 판매비와 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5%로 지난해 58%보다 16%포인트 상승했고, 매출원가 비중은 25%로 전년동기 19%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 자산인식 연구개발비 비중은 0%로 지난해 23%보다 23%포인트 낮아졌다.

해외매출·수출 1245억원
상반기 해외매출·수출은 1245억원으로 지난해 957억원 대비 288억원 증가해 30.1%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88.6%로 전년동기 93.5%보다 4.9%포인트 낮아졌다.
기술용역수익은 2분기 633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25억원보다 508억원 증가하며 407.0% 확대됐다.
ALT-B4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71억원 증가해 307.0% 늘었지만 전기 599억원과 비교하면 84.0% 감소했다.
ALT-L2 매출은 1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억원 대비 104.0% 증가했고, ALT-L9는 115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만6437% 확대됐다.
기타 기술용역수익은 410억원으로 지난해 94억원보다 316억원 증가하며 337.0% 늘었고, 전기 61억원과 비교하면 570.0%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술용역수익은 13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8억원 대비 482억원 증가하며 58.0% 늘었다. 기타 기술용역수익은 471억원으로 전년동기 105억원보다 366억원 증가해 347.0% 확대됐다.

부채비율 35.21%로 하락…총차입금 1786억원
6월 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57%로 지난해 6월 35.63%보다 7.94%포인트 상승했고, 3월 말 29.86%와 비교하면 13.71%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35.21%로 전년동기 73.41%보다 38.21%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42.24% 대비로도 7.03%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1870.30%로 지난해 1164.43% 대비 705.86%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1750.58%보다 119.72%포인트 높아졌다.
총차입금은 1786억원으로 지난해 2326억원보다 540억원 감소했지만 전기 1679억원과 비교하면 107억원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4.14%로 전년동기 38.57%보다 14.44%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23.02%보다는 1.12%포인트 상승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0.42배로 전기 12.65배와 지난해 6월 13.75배를 각각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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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확대됐다. 연구개발비도 485억원으로 99.0% 늘어 실적 성장과 R&D 투자가 동시에 이어졌다.
약업신문은 알테오젠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 1405억원…영업익 21.3%·순익 108.0% 증가
알테오젠 상반기 누적 매출은 14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3억원 대비 382억원 증가하며 37.3%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230억원으로 전년동기 832억원보다 398억원 증가해 47.9% 확대됐다. 매출총이익률은 87.6%로 지난해 81.3%보다 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지난해 606억원 대비 129억원 증가하며 21.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2.3%로 전년동기 59.2%보다 6.9%포인트 낮아졌다.
순이익은 1013억원으로 지난해 487억원보다 526억원 증가해 108.0% 확대됐으며, 순이익률은 72.1%로 전년동기 47.6% 대비 24.5%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상품매출은 90억원으로 지난해 66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36.2%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6.4%로 전년동기 6.5%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R&D 99.0% 증가…비용 인식 기준 159% 확대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485억원으로 지난해 243억원 대비 242억원 증가하며 99.0% 늘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4.5%로 전년동기 23.8%보다 10.7%포인트 상승했다.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개발비 기준으로는 증가 폭이 더 컸다. 2분기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는 263억원으로 지난해 99억원 대비 164억원 증가하며 165% 늘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485억원으로 전년동기 187억원보다 298억원 증가해 159% 확대됐다.
상반기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 가운데 판매비와 관리비는 361억원으로 지난해 142억원 대비 220억원 증가하며 155% 늘었다.
매출원가는 123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보다 78억원 증가해 173% 확대됐으며, 자산으로 인식된 연구개발비는 올해 상반기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상반기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57억원이다.
비용 인식 연구개발비에서 판매비와 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5%로 지난해 58%보다 16%포인트 상승했고, 매출원가 비중은 25%로 전년동기 19%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 자산인식 연구개발비 비중은 0%로 지난해 23%보다 23%포인트 낮아졌다.

해외매출·수출 1245억원
상반기 해외매출·수출은 1245억원으로 지난해 957억원 대비 288억원 증가해 30.1%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88.6%로 전년동기 93.5%보다 4.9%포인트 낮아졌다.
기술용역수익은 2분기 633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25억원보다 508억원 증가하며 407.0% 확대됐다.
ALT-B4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71억원 증가해 307.0% 늘었지만 전기 599억원과 비교하면 84.0% 감소했다.
ALT-L2 매출은 1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억원 대비 104.0% 증가했고, ALT-L9는 115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만6437% 확대됐다.
기타 기술용역수익은 410억원으로 지난해 94억원보다 316억원 증가하며 337.0% 늘었고, 전기 61억원과 비교하면 570.0%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술용역수익은 13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8억원 대비 482억원 증가하며 58.0% 늘었다. 기타 기술용역수익은 471억원으로 전년동기 105억원보다 366억원 증가해 347.0% 확대됐다.

부채비율 35.21%로 하락…총차입금 1786억원
6월 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57%로 지난해 6월 35.63%보다 7.94%포인트 상승했고, 3월 말 29.86%와 비교하면 13.71%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35.21%로 전년동기 73.41%보다 38.21%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42.24% 대비로도 7.03%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1870.30%로 지난해 1164.43% 대비 705.86%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1750.58%보다 119.72%포인트 높아졌다.
총차입금은 1786억원으로 지난해 2326억원보다 540억원 감소했지만 전기 1679억원과 비교하면 107억원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4.14%로 전년동기 38.57%보다 14.44%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23.02%보다는 1.12%포인트 상승했다.
이자보상배율은 10.42배로 전기 12.65배와 지난해 6월 13.75배를 각각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