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정체 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 반면 연구개발 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1% 늘었다.
약업신문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 0.6% 감소·영업손실 81.1% 확대
에스바이오메딕스 올해 2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전기인 1분기 44억원보다 4억원 늘어 9.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억원 대비 4억원 증가하며 22.3% 확대됐지만, 전기 24억원과 비교하면 1억원 감소해 3.1%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47.9%로 지난해 2분기 39.2%보다 8.7%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54.1% 대비 6.2%포인트 낮아졌다.
영업손실은 3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0억원보다 17억원 확대되며 적자 규모가 85.0% 증가했다. 전기 30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7억원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6.5%로 전년 동기 -42.6%보다 34.0%포인트 낮아졌다.
순손실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보다 37억원 확대됐으며, 전기 18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46억원 늘었다.
해외 매출·수출은 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억원 대비 2억원 증가해 174.5% 늘었으며, 전기 2억원과 비교해도 2억원 증가하며 108.3%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하며 0.6% 줄었다. 매출총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41억원보다 6억원 증가해 14.1%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50.8%로 지난해 44.3%보다 6.5%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37억원보다 30억원 확대되며 손실 규모가 81.1% 증가했다. 순손실도 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억원보다 36억원 늘었다.
상반기 누적 해외 매출·수출은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원보다 84.5%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6.9%로 전년 동기 3.7%보다 3.2%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 71% 증가
2분기 연구개발비는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하며 87% 확대됐다. 전기인 1분기 34억원과 비교하면 5억원 증가해 15% 늘었다.
연구개발비 가운데 판매비와 관리비로 인식된 금액이 39억원으로 전체 연구개발비의 100%를 차지했으며, 제조경비와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원보다 31억원 증가해 71% 확대됐다. 판매비와 관리비로 인식된 연구개발비가 74억원 전액을 차지했으며, 제조경비와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집계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중은 2분기 81.8%로 전년 동기 43.8%보다 38.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기 78.1%와 비교하면 3.7%포인트 높아졌다. 상반기 누적 기준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중은 80.0%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5%보다 33.5%포인트 상승했다.

부채비율 92.26%…차입금의존도 34.69%
재무비율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3.62%로 지난해 6월 -140.04%보다 76.42%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88.04%보다도 24.42%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92.26%로 전년 동기 182.50% 대비 90.24%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124.30%보다 32.05%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302.36%로 지난해 -42.95% 대비 345.31%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33.07%와 비교하면 335.43%포인트 높아졌다.
차입금은 264억원으로 지난해 192억원보다 72억원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34.69%로 전년 동기 45.47%보다 10.78%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올해와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산출되지 않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올해 6월 -26.6%로 지난해 12월 -78.5%, 지난해 6월 -59.5%를 기록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임드바이오 'BI 4060107' 고형암 임상1상 IND 일본 승인-3개국 진행 |
| 2 | FDA 출신 이장익 서울대 약대 교수, 네이처셀 합류 |
| 3 | [단독] CT·MRI 실시간 관리 12월 본격화…제1기 심의위 15명 진용 확정 |
| 4 | 네이처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글로벌 선두 실용화…‘창생의학’ 시대 연다 |
| 5 | [제약 AI 대전환 ③] 글로벌 빅파마, AI 도입 아닌 '업무 재설계’에 베팅 |
| 6 | 품절약 줄었지만 10개 중 8개는 '장기 품절'…안연고 수급도 흔들 |
| 7 | GCCL “신약 개발 임상 실패, '검체 분석'에 답 있다" |
| 8 | "글로벌 백신 자립, 돈만 쏟아붓는다고 안 된다…생태계 없으면 공장도 멈춰" |
| 9 | “GLP-1 투여 후 췌장염” 논란…식약처 “인과관계 미확립” |
| 10 | 전세계 478개 제약·바이오·건기식 기업 8월 25일 코엑스 집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에스바이오메딕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정체 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 반면 연구개발 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1% 늘었다.
약업신문은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 0.6% 감소·영업손실 81.1% 확대
에스바이오메딕스 올해 2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전기인 1분기 44억원보다 4억원 늘어 9.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억원 대비 4억원 증가하며 22.3% 확대됐지만, 전기 24억원과 비교하면 1억원 감소해 3.1%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47.9%로 지난해 2분기 39.2%보다 8.7%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54.1% 대비 6.2%포인트 낮아졌다.
영업손실은 3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0억원보다 17억원 확대되며 적자 규모가 85.0% 증가했다. 전기 30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7억원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6.5%로 전년 동기 -42.6%보다 34.0%포인트 낮아졌다.
순손실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보다 37억원 확대됐으며, 전기 18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46억원 늘었다.
해외 매출·수출은 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억원 대비 2억원 증가해 174.5% 늘었으며, 전기 2억원과 비교해도 2억원 증가하며 108.3%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하며 0.6% 줄었다. 매출총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41억원보다 6억원 증가해 14.1%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50.8%로 지난해 44.3%보다 6.5%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37억원보다 30억원 확대되며 손실 규모가 81.1% 증가했다. 순손실도 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억원보다 36억원 늘었다.
상반기 누적 해외 매출·수출은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원보다 84.5%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6.9%로 전년 동기 3.7%보다 3.2%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 71% 증가
2분기 연구개발비는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하며 87% 확대됐다. 전기인 1분기 34억원과 비교하면 5억원 증가해 15% 늘었다.
연구개발비 가운데 판매비와 관리비로 인식된 금액이 39억원으로 전체 연구개발비의 100%를 차지했으며, 제조경비와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원보다 31억원 증가해 71% 확대됐다. 판매비와 관리비로 인식된 연구개발비가 74억원 전액을 차지했으며, 제조경비와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집계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중은 2분기 81.8%로 전년 동기 43.8%보다 38.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기 78.1%와 비교하면 3.7%포인트 높아졌다. 상반기 누적 기준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중은 80.0%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5%보다 33.5%포인트 상승했다.

부채비율 92.26%…차입금의존도 34.69%
재무비율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3.62%로 지난해 6월 -140.04%보다 76.42%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88.04%보다도 24.42%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92.26%로 전년 동기 182.50% 대비 90.24%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124.30%보다 32.05%포인트 하락했다.
유보율은 302.36%로 지난해 -42.95% 대비 345.31%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33.07%와 비교하면 335.43%포인트 높아졌다.
차입금은 264억원으로 지난해 192억원보다 72억원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34.69%로 전년 동기 45.47%보다 10.78%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보상배율은 올해와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산출되지 않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올해 6월 -26.6%로 지난해 12월 -78.5%, 지난해 6월 -59.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