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최근 발생한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이슈와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과 공조하여 소명 및 절차적 보완을 조속히 완료하고 경영 정상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해 회사의 영업 기반이나 실질적인 사업성에 문제가 지적된 것이 아니라, 감사 절차 및 증빙 관련 범위 제한 등에 따른 이슈임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즉시 법률 및 회계 전문 자문단을 구성해 포렌식 대응 및 관련 절차를 정밀 검토 중이며, 재감사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시장 신뢰를 신속히회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스닥 상장규정상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은 즉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절차적 이슈를 투명하고 완벽히 해소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감사의견 ‘적정’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회계 절차상 이슈와 별개로 핵심 사업 역량과 영업 펀더멘털, 재무 안정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테카바이오는 AI를 활용한 기존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최근 항체의 안정성, 생산성, 면역원성, 약효 지속성 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바이오베터 항체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가 수많은 항체 구조를 분석해 치료 효과가 높고 생산이 용이한 항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ADC,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차세대 항체 개발 분야로 확장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항체 AI 플랫폼에 집중하는 이유는 거대한 시장 규모와 경제적 가치 때문이다. 세계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연간 약 316억 달러(약 4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듀피젠트'와 '스카이리치' 역시 각각 170억 달러(약 24조 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임상 단계의 우수한 항체 플랫폼에 대해서도 선급금만 수백억~수천억 원, 총 계약 규모 1~3조 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늘면서 플랫폼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플랫폼 상용화 및 매출 성장 흐름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7월 아토리서치와 64.8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전년 매출 대비 188.96%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확정 지었다.
아울러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의 ‘Ab-ARS™’ 플랫폼 기반 항체 후보물질 기술이전 대금을 확정 수령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고정 매출 확보와 AI 플랫폼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약 34억 원) 대비 125% 이상 증가한 약 77억 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본사 통합 및 해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영업손실 규모 역시 전년(약 107~108억 원) 대비 80%가량 대폭 줄어든 약 21억 원 수준으로 축소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반기 감사의견 이슈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기된 감사 이슈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소하는 한편, 이미 확보된 수주와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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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최근 발생한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이슈와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과 공조하여 소명 및 절차적 보완을 조속히 완료하고 경영 정상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감사의견 거절 사유에 대해 회사의 영업 기반이나 실질적인 사업성에 문제가 지적된 것이 아니라, 감사 절차 및 증빙 관련 범위 제한 등에 따른 이슈임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즉시 법률 및 회계 전문 자문단을 구성해 포렌식 대응 및 관련 절차를 정밀 검토 중이며, 재감사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시장 신뢰를 신속히회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스닥 상장규정상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은 즉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절차적 이슈를 투명하고 완벽히 해소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감사의견 ‘적정’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회계 절차상 이슈와 별개로 핵심 사업 역량과 영업 펀더멘털, 재무 안정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테카바이오는 AI를 활용한 기존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최근 항체의 안정성, 생산성, 면역원성, 약효 지속성 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바이오베터 항체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가 수많은 항체 구조를 분석해 치료 효과가 높고 생산이 용이한 항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ADC,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차세대 항체 개발 분야로 확장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항체 AI 플랫폼에 집중하는 이유는 거대한 시장 규모와 경제적 가치 때문이다. 세계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연간 약 316억 달러(약 4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듀피젠트'와 '스카이리치' 역시 각각 170억 달러(약 24조 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임상 단계의 우수한 항체 플랫폼에 대해서도 선급금만 수백억~수천억 원, 총 계약 규모 1~3조 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늘면서 플랫폼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플랫폼 상용화 및 매출 성장 흐름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7월 아토리서치와 64.8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전년 매출 대비 188.96%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확정 지었다.
아울러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와의 ‘Ab-ARS™’ 플랫폼 기반 항체 후보물질 기술이전 대금을 확정 수령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고정 매출 확보와 AI 플랫폼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약 34억 원) 대비 125% 이상 증가한 약 77억 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본사 통합 및 해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영업손실 규모 역시 전년(약 107~108억 원) 대비 80%가량 대폭 줄어든 약 21억 원 수준으로 축소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반기 감사의견 이슈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기된 감사 이슈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소하는 한편, 이미 확보된 수주와 영업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