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6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800만원 대비 67.6%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주요 사업의 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다만 임상과 연구개발, 미국 사업 확대 등에 따른 선행비용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15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임상 단계로 진입하면서 연구개발 투자가 크게 확대됐다. 경상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약 2억 5,5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약 28억 7,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연골 임상과 신장재생 플랫폼 효능 분석 등에 연구개발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이는 주요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입에 따른 계획된 투자다.
인건비 증가분 중에는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비용도 상당 부분 포함됐다. 상반기 급여 관련 비용 약 71억9,000만원 가운데 약 25억3,000만원은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주식기준보상비용으로 반영됐다.
미국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도 상반기에 집중됐다. 지급수수료와 광고선전비 증가는 대부분 미국 자회사 ROKIT AMERICA에서 발생했으며, 지급수수료 약 24억원, 광고선전비 약 14억9,000만원이다.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관련 영업·마케팅 및 전문서비스 비용이 함께 증가한 것이다.
대손상각비 증가도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K-IFRS에 따라 실제 부실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매출채권의 경과기간과 과거 미회수율을 기준으로 충당금을 설정하는 보수적인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수 전까지 예상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채권 회수 시 환입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8%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연골·당뇨발·신장 등 주요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연구개발과 미국 사업 확대에 대한 투자가 집중됐다. 하반기에는 진행 중인 임상과 글로벌 사업의 성과를 단계적으로 가시화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비용 효율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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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6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800만원 대비 67.6%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주요 사업의 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다만 임상과 연구개발, 미국 사업 확대 등에 따른 선행비용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15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임상 단계로 진입하면서 연구개발 투자가 크게 확대됐다. 경상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약 2억 5,5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약 28억 7,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연골 임상과 신장재생 플랫폼 효능 분석 등에 연구개발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이는 주요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입에 따른 계획된 투자다.
인건비 증가분 중에는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비용도 상당 부분 포함됐다. 상반기 급여 관련 비용 약 71억9,000만원 가운데 약 25억3,000만원은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주식기준보상비용으로 반영됐다.
미국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도 상반기에 집중됐다. 지급수수료와 광고선전비 증가는 대부분 미국 자회사 ROKIT AMERICA에서 발생했으며, 지급수수료 약 24억원, 광고선전비 약 14억9,000만원이다.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관련 영업·마케팅 및 전문서비스 비용이 함께 증가한 것이다.
대손상각비 증가도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K-IFRS에 따라 실제 부실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매출채권의 경과기간과 과거 미회수율을 기준으로 충당금을 설정하는 보수적인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수 전까지 예상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채권 회수 시 환입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8%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연골·당뇨발·신장 등 주요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연구개발과 미국 사업 확대에 대한 투자가 집중됐다. 하반기에는 진행 중인 임상과 글로벌 사업의 성과를 단계적으로 가시화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비용 효율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