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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은 오는 2026년 9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소·중견기업 실무자를 위한 글로벌 고객사 ESG 실사(RBA 기반) 완벽 대응 가이드’ 교육을 개최한다.
최근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의 적용 일정이 조정되면서 중소·중견기업 직접적인 법적 부담은 일정 부분 완화됐지만,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ESG 관리와 협력사 실사 요구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실제 글로벌 원청사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가진단(SAQ), ESG 데이터 제출, 제3자 현장실사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이번 교육을 단순한 ESG 개론이나 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업의 현재 수준을 점검하고 ESG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 이후 자사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과 시스템 구축 순서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선 ‘RBA와 국내 법규 간 기준 차이 및 노동 리스크 대응’으로, RBA 행동규범과 현지 법규 간 기준 차이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근로시간 등 노동 분야에서 RBA 기준과 국내 법규가 서로 다른 경우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글로벌 실사 과정에서 서류와 실제 현장의 불일치를 확인하는 인터뷰 및 교차검증 방식 등을 다룬다.
또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 글로벌 고객사 ESG 실사에서 주요 부적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동 분야의 핵심 리스크를 실무 관점에서 분석한다.
두 번째 주제는 ‘책임광물 및 분쟁광물 관리’로,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의 광물 원산지 및 제련소 추적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석·탄탈륨·텅스텐·금(3TG)을 비롯한 주요 책임광물에 대한 공급망 실사(Due Diligence) 대응 방안을 다룬다.
특히 CMRT·EMRT 등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주요 자료와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실무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세번 째 주제는 ‘종이가 아닌 시스템’ 중심의 ESG 경영체계 구축으로, 단순히 ISO 인증이나 관련 문서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ESG 실사에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위험 식별부터 시정조치(CAP), 개선활동까지 연결되는 PDCA 기반 실질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다. 교육 참가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사 여건에 맞는 단계별 ESG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AX(AI Transformation)를 접목한 차세대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세션에서는 Scope 1·2·3 탄소배출량 관리에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ERP 및 인프라와 연계되는 디지털 기반 ESG 관리체계 방향성을 살펴본다. 특히 엑셀 중심의 수기 관리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실무자의 ESG 데이터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웹 기반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의 활용 방안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관계자는 “공급망 ESG 규제 적용 시기 조정은 기업이 대응을 미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실무자들이 자사의 ESG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실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 이번 교육은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사의 ESG 실사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이 ESG 거버넌스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공급망 실사·노동·책임광물·탄소배출 등 주요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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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의 적용 일정이 조정되면서 중소·중견기업 직접적인 법적 부담은 일정 부분 완화됐지만,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ESG 관리와 협력사 실사 요구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실제 글로벌 원청사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가진단(SAQ), ESG 데이터 제출, 제3자 현장실사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이번 교육을 단순한 ESG 개론이나 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업의 현재 수준을 점검하고 ESG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 이후 자사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과 시스템 구축 순서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선 ‘RBA와 국내 법규 간 기준 차이 및 노동 리스크 대응’으로, RBA 행동규범과 현지 법규 간 기준 차이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근로시간 등 노동 분야에서 RBA 기준과 국내 법규가 서로 다른 경우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글로벌 실사 과정에서 서류와 실제 현장의 불일치를 확인하는 인터뷰 및 교차검증 방식 등을 다룬다.
또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 글로벌 고객사 ESG 실사에서 주요 부적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동 분야의 핵심 리스크를 실무 관점에서 분석한다.
두 번째 주제는 ‘책임광물 및 분쟁광물 관리’로,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의 광물 원산지 및 제련소 추적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석·탄탈륨·텅스텐·금(3TG)을 비롯한 주요 책임광물에 대한 공급망 실사(Due Diligence) 대응 방안을 다룬다.
특히 CMRT·EMRT 등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주요 자료와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실무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세번 째 주제는 ‘종이가 아닌 시스템’ 중심의 ESG 경영체계 구축으로, 단순히 ISO 인증이나 관련 문서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ESG 실사에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위험 식별부터 시정조치(CAP), 개선활동까지 연결되는 PDCA 기반 실질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다. 교육 참가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사 여건에 맞는 단계별 ESG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AX(AI Transformation)를 접목한 차세대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세션에서는 Scope 1·2·3 탄소배출량 관리에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ERP 및 인프라와 연계되는 디지털 기반 ESG 관리체계 방향성을 살펴본다. 특히 엑셀 중심의 수기 관리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실무자의 ESG 데이터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웹 기반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의 활용 방안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관계자는 “공급망 ESG 규제 적용 시기 조정은 기업이 대응을 미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실무자들이 자사의 ESG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실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 이번 교육은 대기업 및 글로벌 고객사의 ESG 실사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이 ESG 거버넌스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공급망 실사·노동·책임광물·탄소배출 등 주요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