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바이오텍, AI·신규 기전 중심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 개최
치료제 개발부터 기능성 화장품·임상 적용까지… 국내외 전문가 9인 발표
입력 2026.08.10 10:11 수정 2026.08.10 10: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오는 8월 20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YSLI 연구소와 함께 제3회 연세 종합약학연구소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최신 탈모 치료제 개발 동향: AI 활용 및 신규 기전/모달리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계 연구자,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계 연구자, 임상 병원 관계자, 해외 연자 등 탈모 치료제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해 탈모 기초 연구부터 후보물질 개발, 비임상 평가, 임상 적용 전략까지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신규 치료 표적, 차세대 모달리티, 안드로겐성 탈모의 섬유화-면역 재구성(fibroimmune remodeling), 항암제 유발 탈모 연구,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 접근법, GFRA1 기전 기반 차세대 솔루션, 기능성 탈모 화장품 개발, 중국 모발 연구 동향, 임상 현장 미충족 수요 등이 다뤄진다.

연자는 성종혁 에피바이오텍 대표, 김희선 비엑스플랜트 대표, 정매 에피바이오텍 이사, 정규상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고동희 JW중외제약 연구원,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 피용천 연변대학교부속병원 교수,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진오 뉴헤어모발성형외과 원장이 참여한다.

에피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AI 활용, 신규 치료 표적, ASO 등 차세대 치료 접근법을 중심으로 기능성 탈모 화장품, 모발 건강 개선 전략,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까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학계와 산업계, 임상 현장 전문가가 함께 탈모 분야 연구개발 최신 흐름과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심포지엄 프로그램 및 참가 등록은 에피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 “신생아 희귀질환 500여개, ‘K-gNBS’로 증상 전 찾는다”
마크헬츠 “AAV 제조 자동화 승부”…KHF 2026서 50L·85% 자동화 로드맵 공개
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발전계획·비정상가짜진료 근절 총력"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피바이오텍, AI·신규 기전 중심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피바이오텍, AI·신규 기전 중심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