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이 마켓플레이스 인사이트와 2026 프라임 데이 셀러 성과를 토대로 K-뷰티의 차세대 글로벌 성장을 이끌 5가지 트렌드를 5일 발표했다.
아마존은 신제품, 시장 다변화, 운영 역량, 소셜 바이럴, 카테고리 확장을 주요 성장축으로 꼽았다. 제품 혁신을 지속하면서 진출 국가와 품목을 넓히고, 재고·광고 등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K-뷰티의 글로벌 성장 모델이 다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 트렌드인 '신제품'은 출시 1년 이내 제품이 프라임 데이 매출을 끌어올린 사례에서 확인됐다. 아누아는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 크림',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 등을 앞세워 미국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닥터 리쥬올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제품 개발팀과 공동 개발한 '코퍼 펩타이드 세럼'이 일평균 판매량 대비 13배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미국 아마존 뷰티 부문 신제품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프라임 데이 전체 매출의 20%를 견인했다.
두 번째 트렌드인 '시장 다변화'는 유럽과 호주 등 미국 외 지역의 성장세로 나타났다. 아누아의 프라임 데이 매출은 호주에서 약 네 배, 독일에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달바도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5개국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87% 늘었다. 특히 영국과 독일에서는 각각 108%, 101% 증가했다.
세 번째 트렌드인 '운영 역량'은 글로벌 판매 규모가 커지면서 재고와 물류 관리가 성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한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던스는 행사 수개월 전부터 수요를 예측하고 안전 재고를 확보했으며, 아마존 FBA 재고 리포트를 활용해 행사 기간 핵심 제품의 재고를 100% 유지했다. 아마존 전략계정 서비스(SAS)와 셀러 센트럴 프로모션 툴도 활용해 아마존 입점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네 번째 트렌드인 '소셜 바이럴'에서는 아마존 외부에서 형성된 관심이 검색과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는 2026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831% 증가했다. 1·2분기 비타민C 세럼과 나드 세럼을 대상으로 메타와 틱톡 스폰서드 광고를 지속적으로 집행했으며,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아마존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다.
다섯 번째 트렌드인 '카테고리 확장'은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와 보디케어, 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K-뷰티의 성장 영역이 넓어지는 흐름이다.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헤어케어와 보디케어에 진출했으며, 2026 프라임 데이 기간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평시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아마존은 한국 셀러가 제품 기회 발굴부터 재고 관리, 광고 운영, 글로벌 주문 처리, 해외 마켓플레이스 진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 셀러는 아마존을 통해 2억명 이상의 유료 프라임 회원과 1100만명 이상의 비즈니스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화숙 대표는 "한국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현해 여러 시장과 카테고리에서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역량이 K-뷰티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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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마켓플레이스 인사이트와 2026 프라임 데이 셀러 성과를 토대로 K-뷰티의 차세대 글로벌 성장을 이끌 5가지 트렌드를 5일 발표했다.
아마존은 신제품, 시장 다변화, 운영 역량, 소셜 바이럴, 카테고리 확장을 주요 성장축으로 꼽았다. 제품 혁신을 지속하면서 진출 국가와 품목을 넓히고, 재고·광고 등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K-뷰티의 글로벌 성장 모델이 다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 트렌드인 '신제품'은 출시 1년 이내 제품이 프라임 데이 매출을 끌어올린 사례에서 확인됐다. 아누아는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 크림',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 등을 앞세워 미국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닥터 리쥬올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제품 개발팀과 공동 개발한 '코퍼 펩타이드 세럼'이 일평균 판매량 대비 13배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미국 아마존 뷰티 부문 신제품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프라임 데이 전체 매출의 20%를 견인했다.
두 번째 트렌드인 '시장 다변화'는 유럽과 호주 등 미국 외 지역의 성장세로 나타났다. 아누아의 프라임 데이 매출은 호주에서 약 네 배, 독일에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달바도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5개국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87% 늘었다. 특히 영국과 독일에서는 각각 108%, 101% 증가했다.
세 번째 트렌드인 '운영 역량'은 글로벌 판매 규모가 커지면서 재고와 물류 관리가 성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한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던스는 행사 수개월 전부터 수요를 예측하고 안전 재고를 확보했으며, 아마존 FBA 재고 리포트를 활용해 행사 기간 핵심 제품의 재고를 100% 유지했다. 아마존 전략계정 서비스(SAS)와 셀러 센트럴 프로모션 툴도 활용해 아마존 입점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네 번째 트렌드인 '소셜 바이럴'에서는 아마존 외부에서 형성된 관심이 검색과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는 2026 프라임 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831% 증가했다. 1·2분기 비타민C 세럼과 나드 세럼을 대상으로 메타와 틱톡 스폰서드 광고를 지속적으로 집행했으며,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아마존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다.
다섯 번째 트렌드인 '카테고리 확장'은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와 보디케어, 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K-뷰티의 성장 영역이 넓어지는 흐름이다.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헤어케어와 보디케어에 진출했으며, 2026 프라임 데이 기간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평시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아마존은 한국 셀러가 제품 기회 발굴부터 재고 관리, 광고 운영, 글로벌 주문 처리, 해외 마켓플레이스 진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 셀러는 아마존을 통해 2억명 이상의 유료 프라임 회원과 1100만명 이상의 비즈니스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화숙 대표는 "한국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현해 여러 시장과 카테고리에서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역량이 K-뷰티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